정치
존 호건 전 주수상, 세 번째 암 발병…치료 중

존 호건 전 주수상, 세 번째 암 발병…치료 중

BC주 신민당 소속으로 전 주수상을 지낸 바 있는 존 호건(64) 전 수상이 현재 세 번째로 발병된 암 치료를 받고 있다고 신민당의 라비 파마르 의원이 전했다. 독일 캐나다 대사직 임시로 내려놓고 치료에 전념 2008년 방광암, 2021년 후두암 극복 후 활동 정계 “이번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 존 호건 전...

배달요금 상한제 영구화 법안 상정

BC주의회는 음식 배달요금 상한제 영구화 법안을 상정했다.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인플레이션과 같은 연 이은 경제적 어려움에...

신민당, 녹색당 붕괴 원하나

신민당, 녹색당 붕괴 원하나

존 호건 수상, 녹색당의 비협조적인 태도에 불만  그린 프루스트누 당수 “정부 무엇인가 오해…지원 확약” BC주 신민당(NDP)은 다음 달 24일에 실시될...

조기 총선 위험 따르지만 보상효과는 높다

조기 총선 위험 따르지만 보상효과는 높다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해  BC주는 역사상 최악의 침체기가 지나는 중이다. 신학기를 맞은 학생들이 등하교를 하고 있는 가운데 올 가을 팬데믹 2차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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