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젊은 층 보수당 지지…“강성 이미지 탈피”
최근 여론조사서 신민당에 약간 앞서 보수당 46%, 신민당 43%, 녹색당 10% “부동층의 최종 결정이 승자 가를 것” 연방 보수당의 인기를 업고 BC 보수당의 지지율도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특히 여성들과 젊은 층 사이에서 BC 보수당에 대한 인기도가 높아지고 있다. 한 편, 각 당의 당수에 대한 개인...
존 호건 전 수상 사임으로 퇴직수당 130만 달러 지출
BC주는 존 호건 수상이 신병 치료를 이유로 사임하면서 데이비드 이비 신임 수상을 맞게 됐다. 그러나 존 호건 수상에서...
이비 주수상, 주택 공급 위한 건설자금 부족 인정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은 수상직 취임 연설에서 곧 주 내 부족한 주택량 건설을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공약한 바 있다....
이비 수상, 내각에 새 인물들 대거 등용
존 호건 수상의 뒤를 이은 BC주 신민당 정부의 신임 데이비드 이비 수상이 이번 주,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인물들을 일부 새...
이비 새 주수상 취임하자마자 주택정책 발표
데이비드 이비 BC주 신임 주수상은 취임 4일째인 21일, 주택관련 정책을 발표했다. 주택개혁정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BC자유당의 ‘BC 연합당’ 으로 당명 변경은 도박
BC자유당 Liberals이 당명을 BC연합당 BC United으로 변경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이는 큰 모험이 될 것이라고 평한다. 왜냐하면...
에비 신임 수상, 존 호건 전 수상과 다른 정치 스타일 선 보인다
존 호건 주수상의 뒤를 이어 18일, BC신민당NDP의 데이비드 에비가 BC주의 37대 수상직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평소 이상주의자이자 실용주의자로, 운동가 및 요가...
시진핑, 트루도 총리에 “대화내용을 왜 공개했나” 따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자신과 나눈 대화 내용을 언론에 공개한 저스틴 트루도 총리에게 따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시진핑 주석이 불쾌한 의중을 전달하자 트루도 총리도...
존 호건, “로얄 박물관 개축 건 가장 크게 후회돼”
지난 6월, BC주 신민당 정부 NDP의 존 호건(63) 수상이 후두암이라는 자신의 신병 치료를 이유로 들며 수상직 및 당 대표직에서 사임하겠다고 발표했다. 그에...
금주 총선 앞두고 정당들 공약 남발
새 세금제도 징수계획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아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해 BC주는 역사상 최악의 침체기가 지나는 중이다. 신학기를 맞은 학생들이 등하교를...
자유당, 집권하면 세금인하 및 예산 균형 5년내 맞출 것
신민당에 의해 도입된 23개의 신규 세금제도 재검토할 것 야당인 BC주 자유당(Liberals)의 앤드류 윌킨슨 당수는 이번 총선에서 자유당이 집권하게 될...
존 호건 수상, 재집권시 빠른 시일 내에 의회 소집
“강력한 정부 능력을 발휘할 터” 존 호건 수상은 이번 BC 총선에서 신민당(NDP)이 여대 정부로 출현하게 될 경우, 가급적이면 빨리 의회를 소집할...
신민당, 온라인 상에서 야당 대항 세력 결집
정책 지지 개인서약운동 진행 자유당, 정부 정책에 대한 부정적 평가에 집중 NDP goes online to gather protest vote ...
BC주 각 당 대표들 13일 TV 토론회 가져
주민들 상세한 정론 이해할 수 있는 기회 가져 이 달 24일 BC주 총선을 앞두고 BC주의 주요 세 정당인 신민당(NDP), 자유당(LIBERALS) 그리고...
신민당, SFU 써리 캠퍼스에 의대 설립 공약
2023-24년도에 첫 졸업생이 배출…자유당 “실현 가능성 없다” 일축 BC주 신민당(NDP)은 이번 총선에서 재집권할 경우, 사이먼 프레이져 대학교(SFU)...
BC주 자유당, 차일드-케어 지원 공약
신민당, 밴쿠버 조선산업 투자 강조 Wilkinson pomises affordable child care 이 달 24일 BC주총선을 앞두고...
녹색당 18세 최연소 후보 공천
밴쿠버 아일랜드 사니치구 “기후변화 대응, 청년 참여도 높일 것” 밴쿠버 아일랜드의 사니치 남부 지역구에 18세의 녹색당(GREENS) 후보가 오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