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러스타드 당수, 지난해 주 총선 선거 조사 요청

러스타드 당수, 지난해 주 총선 선거 조사 요청

BC보수당Conservatives의 존 러스 타드 당수는 지난해 10월 실시된 BC주 총선에서 써리-길포드 지역구에 대한 개표 결과에 대해 재심 판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당시 이 지역구에서 신민당NDP이 단 22표 차이로 승리를 거뒀기 때문이다. 22표차로 패한 써리-길포드 개표 재심 요구 인근 사회단체 21명 주민표...

주정부, 트랜스링크에 5억 달러 긴급 지원

BC주정부는 현재 재정난에 봉착한 트랜스링크에 약 5억 달러를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직격탄을 맞은 트랜스링크의 재정 상태가 아직 팬데믹...

‘여대야소’ 정국으로 가는 길

‘여대야소’ 정국으로 가는 길

신민당, 녹색당의 밴쿠버 아일랜드   3지역구 의석 가져오는 것이 목표 존 호건 수상은 조기 총선을 통해 신민당 여대 정부를 만드는 것이...

BC주 총선 10월 24일…조기 선거 실시 선언

BC주 총선 10월 24일…조기 선거 실시 선언

야당, 존 호건 수상 자신 인기도 앞세운 도박    여론, 정국 혼란, 주민 보건안전 위해 행위 등 비난  신민당 “팬데믹 앞으로 지속 조기 총선...

신민당, 녹색당 붕괴 원하나

신민당, 녹색당 붕괴 원하나

존 호건 수상, 녹색당의 비협조적인 태도에 불만  그린 프루스트누 당수 “정부 무엇인가 오해…지원 확약” BC주 신민당(NDP)은 다음 달 24일에 실시될...

조기 총선 위험 따르지만 보상효과는 높다

조기 총선 위험 따르지만 보상효과는 높다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해  BC주는 역사상 최악의 침체기가 지나는 중이다. 신학기를 맞은 학생들이 등하교를 하고 있는 가운데 올 가을 팬데믹 2차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