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BC 고객 보상금 삭감 소송 기각…40만 달러 지불 판결

ICBC 고객 보상금 삭감 소송 기각…40만 달러 지불 판결

BC대법원은 교통 사고를 당한 한 여성을 상대로 ICBC 측이 보상금을 낮추려 하는 것을 놓고, “이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판결을 내렸다. 따라서 ICBC는 이 여성에게 물리 치료비 등이 포함된 당초의 보상금 40만 달러를 지급해야 하게 됐다. BC대법원은 교통 사고를 당한 한 여성을 상대로 ICBC 측이 보상금을 낮추려 하는 것을 놓고, “이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판결을 내렸다. 따라서 ICBC는 이 여성에게 물리 치료비 등이 포함된 당초의 보상금 40만 달러를 지급해야...
재외국민의 한 표가 소중합니다…제22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실시

재외국민의 한 표가 소중합니다…제22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실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국외부재자는 주민등록이 있는 해외 거주자를 칭하며 재외선거인은 주민등록이 없는 해외 거주자다. 아울러 영구명부 등재자는 재외선거인 중 이번 선거 이전에 이미 선거 등록을 한 사람을 칭한다. 3월 27일~4월 1일 주밴쿠버총영사관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3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참정권 위한 국외부재자 신고 및 재외선거인 (변경)등록신청을 마감하고 잠정적으로 15만 701명이 신고·신청을 마쳤다고 밝혔다. 전체 재외선거 신고·신청자 중...
‘맥주세’ 인상폭 2%로 제한…정부 한걸음 후퇴

‘맥주세’ 인상폭 2%로 제한…정부 한걸음 후퇴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재무장관은 9일 연방정부가 앞으로 2년간 맥주와 양주, 와인에 대한 연간 알코올 소비세 인상폭을 2%로 제한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연방재무장관은 연방정부가 앞으로 2년 더 맥주와 양주, 와인에 대한 연간 알코올 소비세 인상폭을 2%로 제한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이로써 인플레이션과 연동해 4월 1일에 4.7% 인상될 예정이었던 주류소비세도 2%로 낮춰지며 2026년까지 2%로 제한된다. 4월 1일 4.7% 인상 앞두고 철회, 주류세도...
금리인하 왜 못하나?

금리인하 왜 못하나?

티프 맥클렘 총재는 금리를 인하하면 지금까지의 눌러온 인플레이션이 반등할 수 있어 금리는 당분간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소비자 물가지수의 변동성이 큰 부문을 빼고 계산하는 핵심 인플레이션이 물가의 추세를 파악하는 것이 보다 정확한 지표라고 했다. 물가와 주택시장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기를 잡기 위한 캐나다중앙은행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캐나다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지난 2년간 고금리 정책을 감내한 고통과 결실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금리 동결을...
‘당근정책’ 통할까?…써리시에 $1억1천만 추가 지원

‘당근정책’ 통할까?…써리시에 $1억1천만 추가 지원

마이크 환워스 장관은 1억1천만 달러의 추가 지원 금액에 대한 공식 언급은 하지 않고 있으나 써리시 경찰력 이전을 위한 최종 협상안을 마련 중이라고 했다. 그는 써리시가 주정부의 최종 제안을 수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KATIE DE ROSA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써리시 경찰 운영에 대한 BC주정부의 당근정책이 다시 제안됐다. 주정부는 써리시가 시 경찰 운영체제를 현재 RCMP경찰체제에서 자체 시 경찰력으로 이전할 경우, 체제비 등 경비 명목으로 추가로 1억1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