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7 20:01:13
지난 한해를 표현하는 긍정 및 부정적 단어를 제시해 달라는 설문에서 응답자들은 '감사'와 '지친다'는 단어를 각각 37%로 꼽아 가장 높은 빈도를 기록했다. 지난 한해 캐나다인 10명 중 7명 꼴로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 여론조사 기관인 앵거스 리드 연구소가 국민의 한해 평가를 조사한 결과, ‘매우 행복’, 또는 ‘행복’하다고 밝힌 응답이 70%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27%의...
2024-01-07 20:01:22
메트로 밴쿠버의 모든 주거용 부동산 유형을 통합한 MLS 주택가격지수 종합기준가격은 현재 116만8,700 달러로 2022년 12월 대비 5% 상승했고 2023년 11월 대비 1.4% 하락했다. 메트로 밴쿠버지역의 멀티리스팅서비스MLS 거래를 주관하는 광역밴쿠버부동산협회REBGV가 3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2023년 주택거래는 총 2만6,249건으로 2022년 기록한 2만9,261건 대비 10.3% 감소했으며 2021년 4만4,884건 대비 41.5% 감소했다. 지난해...
2024-01-07 20:01:58
프레이저 밸리지역의 신규등록 매물 또한 10년 평균보다 8%가 낮은 2만9,610 건으로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은 금리는 2023년 프레이저 밸리지역의 부동산 매출과 성장을 억제하는 동시에 전년 대비 가격 상승률은 낮은 한자릿수를 유지했다. 프레이저 밸리 지역은 2022년 대비 4% 거래가 감소하면서 10년 평균보다 23% 낮은 1만4,713개의 거래를 기록하며 한 해를 마쳤다. 10년 최저 거래량…“금리 상승이 원인” 종합 기준가 98만8,900달러…5%↑ 전년...
2024-01-07 19:01:26
이민 축소의 이유로는 주거난을 꼽은 비율이 31%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인프라 시설, 사회복지 자원 부족 등을 지목한 응답자가 24%로 집계됐다. 국민 대다수가 올해 이민 수용 규모를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여론조사 기관인 나노스 연구소가 올해 국민 걱정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1%가 올해 이민자 규모를 작년보다 줄여야 한다고 밝힌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이민자를 더 늘려야 한다는 응답은 5%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같은 응답은...
2024-01-04 19:01:01
밴쿠버 아일랜드 토피노 인근에 소재한 레너드 아일랜드에서 등대지기를 하고 있는 캐롤라인 우드워드와 남편인 제프 죠지 씨는 13년동안 등대지기를 하고 있다. 이곳에는 그들의 집이 있다. 사진=JEFF GEORGE BC주 해안가 약 27 곳에서 등대지기가 필요하다. 일반인들은 등대지기라고 하면 소설 속에서나 만나볼 듯한 한가한 로맨틱한 직업으로 여기고 있으나, 사실은 그렇지만은 않다. 등대지기는 자연 생태계 수호와 지나는 선박이나 외딴 지역 주민들에게 기상 상태를 경고해 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