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나누고 싶은 영어 이야기들…

사랑에 빠지고 싶게끔 만드는 놀라운 매력의 곡   연말이 되면 따뜻하고 포근한 음악이 듣고 싶어지는데요. 이번 칼럼에 소개해드리는 음악은 연말에, 특히 깊은 밤에 참 듣기 좋은 노래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실 When I fall in love 인데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노래의 주제의 대부분은 사랑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는 비단 대중음악뿐 아니라 클래식에서도 마찬가지라 할 수 있는데 예술가곡이나 오페라 아리아의 경우에도 사랑을 소재로 하고 있는 것들이 대부분인...

공사 첫번째 이야기

2017년 5월23일, 중요한 일을 앞에 두면 잠을 설치는 나쁜 습관을 가진 나는 새벽 4시도 안되서 잠이 깨었다. 아이들 학교를 보내자마자 내 비즈니스(예전 장소)에 가서 오전 예약 손님을 받고 오후 손님들에게는 양해를 구해서 며칠 후로 예약을 미룬 후 급히 새 이전장소에 가서 케빈을 기다렸다. 낮 12시쯤 도착한 케빈은 내 새 장소 내부를 둘러본 후 시청에 가서 내가 general contractor가 된다고 서류를 변경할 것과 공사순서에 대해 내게 알려준 후, 견적을...

균형 있는 사랑

11월이 끝나가는 이맘때면,언제나 들떠 있는 우리 아이들~ 12월 방학이 되어 아이들은 각자 스케줄에 따라 한국을 방문하곤한다.이번 방학에도 고향에 다녀 올 세 아이들. 이 곳에서 8년 가깝게 살았음에도 한국 만큼 놀거리와 만날 사람들이 다양한 곳도 없을 테니…얼마나 설레일지 이해가 되는 바이다. 저마다 각자 상태 메시지에는 D-day를 표시하고 이모티콘으로 표현을 하는 아이들~참 예쁜 시절이다.   6년 전이었다. 아이들과 2년이 다 되어가던 유학 생활 중에 한국을 방문하게...

친구 이야기 – 케빈(KEVIN)

나에게 자랑하고 싶은걸 얘기하라면, 사랑하는 가족과 친한 친구들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은근히 낯을 가리는 편이고 빈말을 못하는 성격이라 친구들 숫자가 많은건 아니지만, 나는 내 친구들이 혹시라도 어려운 일을 당한다면 내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서 함께 어려움을 헤쳐나갈거다.   이세상에서 내 가장 친한 친구이자 가족은 남편이고 내 1번이다. 남편을 제외하고 이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뽑으라면, 대학교 1학년때부터 친한 내 삼십년지기 친구 혜옥이다. 우리부부가 캐나다에...

셀핍(CELPIP)이 IELTS 보다 유리한 이유 -2

시험 자체의 난이도나 형식도 셀핍이 IELTS 보다는 쉽습니다. 이것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점을 말씀 드려야 할 것 같네요. 두 시험 모두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 네 개 영역을 평가하는데 셀핍은 컴퓨터에 기반한 시험인 반면에 IELTS는 전통적인 방식의 “필기+ 면접(말하기)”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전반적으로 볼 때 쓰기는 셀핍이 훨씬 수월하고 듣기도 셀핍이 다소 유리합니다. 읽기는 두 시험이 비슷하다고 할 수 있고 말하기는 워낙...

한 걸음 쉬어 생각하기

‘우연이 아닌 선택이 운명을 결정한다.’ 라는 명언처럼 아이들의 미래는 언제나 선택의 길 위에 서 있는 것 같다. 홈스테이는 의식주만을 함께 하는게 주된 일과처럼 보이지만, 우리 가정은 학업의 계획도 함께 하는 곳이기에, 소위 말하는 컨설팅? 학업 생활의 맞춤형 관리와 대학입시에 필요한 부분을 미리준비하여 입시 전형에 부족한 부분이 없도록 설계하는 역할이 내가 하는 일이다. 물론, 대학교 인터뷰나 자기 소개서 등은 졸업 후에 별도로 보충을 받는다.   오늘은 일상의 이야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