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4 00:12:00
독자기고_나의 교육경험 이야기_글 전재민 캐나다에서 자녀를 기르면서 늘 궁금했던 질문이다. 캐나다에 자녀의 교육을 위해 이민을 왔고 캐나다의 학교 시스템대로 교육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언제 부턴가 먼가 잘못 된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캐나다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유야원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 과정을 거친다....
2017-12-14 00:12:00
어른들 사이에선 가끔 낳은 정과 기른 정 중 어느 쪽이 더 큰지를 논하기도 한다. 홈스테이 엄마로 살아가며 나 스스로에게도 던져 보던 질문이기도 하였다. 정답을 찾을 수 없는 부질없는 물음임을 잘 알지만, ‘정’이라는 문제엔 늘 잡음이 많은 듯 하다. 가장 예쁜 모습의 20세 소녀들이 ‘사랑’이라는 작은 설레임을 갖게 된 지 2주쯤 되어가는 요즈음이다. 대학생이니만큼 이성교제 자체를 반대할 수는 없기에 예쁜 만남을 가질 수 있게...
2017-12-14 00:12:00
사랑에 빠지고 싶게끔 만드는 놀라운 매력의 곡 연말이 되면 따뜻하고 포근한 음악이 듣고 싶어지는데요. 이번 칼럼에 소개해드리는 음악은 연말에, 특히 깊은 밤에 참 듣기 좋은 노래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실 When I fall in love 인데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노래의 주제의 대부분은 사랑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는 비단 대중음악뿐 아니라 클래식에서도 마찬가지라 할 수 있는데 예술가곡이나 오페라 아리아의 경우에도 사랑을 소재로 하고 있는 것들이 대부분인...
2017-12-07 00:12:00
2017년 5월23일, 중요한 일을 앞에 두면 잠을 설치는 나쁜 습관을 가진 나는 새벽 4시도 안되서 잠이 깨었다. 아이들 학교를 보내자마자 내 비즈니스(예전 장소)에 가서 오전 예약 손님을 받고 오후 손님들에게는 양해를 구해서 며칠 후로 예약을 미룬 후 급히 새 이전장소에 가서 케빈을 기다렸다. 낮 12시쯤 도착한 케빈은 내 새 장소 내부를 둘러본 후 시청에 가서 내가 general contractor가 된다고 서류를 변경할 것과 공사순서에 대해 내게 알려준 후, 견적을...
2017-11-30 00:11:00
11월이 끝나가는 이맘때면,언제나 들떠 있는 우리 아이들~ 12월 방학이 되어 아이들은 각자 스케줄에 따라 한국을 방문하곤한다.이번 방학에도 고향에 다녀 올 세 아이들. 이 곳에서 8년 가깝게 살았음에도 한국 만큼 놀거리와 만날 사람들이 다양한 곳도 없을 테니…얼마나 설레일지 이해가 되는 바이다. 저마다 각자 상태 메시지에는 D-day를 표시하고 이모티콘으로 표현을 하는 아이들~참 예쁜 시절이다. 6년 전이었다. 아이들과 2년이 다 되어가던 유학 생활 중에 한국을 방문하게...
2017-11-30 00:11:00
나에게 자랑하고 싶은걸 얘기하라면, 사랑하는 가족과 친한 친구들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은근히 낯을 가리는 편이고 빈말을 못하는 성격이라 친구들 숫자가 많은건 아니지만, 나는 내 친구들이 혹시라도 어려운 일을 당한다면 내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서 함께 어려움을 헤쳐나갈거다. 이세상에서 내 가장 친한 친구이자 가족은 남편이고 내 1번이다. 남편을 제외하고 이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뽑으라면, 대학교 1학년때부터 친한 내 삼십년지기 친구 혜옥이다. 우리부부가 캐나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