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24 00:08:00
<글 송요상(시인, 전직 언론인)> 한국의 기성세대는 대부분 일본을 좋아하지 않는다. 19세기말부터 주권을 잃고 한반도의 대부분 국민들이 노예가 되어 한 맺힌 생을 영유해야만했던 환경을 일본이 제공했기 때문에 우리민족은 자주국방을 이루지 못한 책임 이전에 침략의 야욕을 원인제공으로 간주하고 속된 말로 원한은 3대를 이어가며 갚는다는 식으로 무조건 미워했으며 일본과 직접 이해관계가 없는 젊은 세대들도 이를 따르고 있는 것 같다. 영화 군함도는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여...
2017-08-17 00:08:00
이번 주는 우리 생활에 가장 필요한 수단 중의 하나라 할 수 있는 돈과 관련된 영어표현들을 살펴볼게요. 돈이 중요한 만큼 말로도 많이 사용되는 표현들이니 꼭 익혀두시기 바랍니다. ^^ 돈을 버는 것과 관련된 일반적인 어휘들 돈은 물론 money지만 달러 지폐의 색깔이 녹색이라 green, green stuff, green paper, greenback 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How much green you got on you? → 너 지금 얼마 갖고 있냐? 또한...
2017-08-17 00:08:00
월목회 30년사 <글 이지은 기자> 올해로 월목회는 36주년을 맞이했다. 한인 이민 1세대들이 캐나다 현지에 적응하고 함께 모여 친목을 다지고 건강 관리를 위해 시작한 골프 모임이다. 그들은 36주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정과 의리로 똘똘 뭉쳐 월목회를 유지하고 있다. 나이 듦에 서로를 챙기고 위로하면서. 이 모임은 골프 모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밴쿠버 한인 1세대들의 역사이며 산증이다. <글 황정은(15, 16대 회장)> 1977년, 제가 이민을 와서...
2017-08-17 00:08:00
2017년 8월 12일 토요일, 친한 언니네 내외분과 모처럼 만나서 소맥을 겻들인 맛있는 저녁을 먹고(형부가 또 쏘셨다. 남편이 내려고 했는데, 진짜 못내게 하셨다. 다음에는 남편에게 중간에 잊지말고 화장실 다녀오면서 계산하라고 눈치를 줘야지) 노래방에 가서 한시간동안 놀았는데, 남편과 언니는 노래를 너무 재미있게 감정이입을 해서 맛깔나게 부르고 춤도 잘추니까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즐거웠다. 문득 예전 일이 생각났다. 나는 음치 더하기 몸치라 노래방 가는걸 이민오기전 한국에...
2017-08-17 00:08:00
밴쿠버에서의 7년~~공항 가는 길이 익숙해질만도 할 텐데…썸머 스쿨이 끝나는 이번 여름도 두 아이를 공항에 떨구어 놓고 오는 발걸음이 가볍지만은 않았다.7년을 해 오던 일인데… 이 일만은 여전히 익숙하지 않은거 같다. 이번 주는 이제 시작하는 우리 집 새내기 아이들의이야기를 해 보려 한다.20명이다. 우리 집을 거쳐간 아이들이… 길게 있었던아이들도 있었고, 짧게 한 달을 있었던 아이들도 있었다. 그런데 중요한 건 정이 드는 건 함께 머무는 시간 때문만은아닌 것 같다.홈스테이를...
2017-08-14 00:08:00
캐나다 영어시험 셀핍(CELPIP)의 유용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영주권 신청을 위한 언어능력 증명용 영어시험이라는 영역에서 벗어나 캐나다 많은 자격증을 취득하는데 제출할 수 있는 영어시험으로 확대되고 있다. 최근 셀핍 제너럴 시험이 리얼터 라이센스(부동산 중개인 자격증)의 영어점수 제출용으로 지난 7월24일 공인되어 오는 9월부터 적용된다고 발표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민 컨설턴트, 헬스 케어 어시스턴트 자격증 등에도 셀핍 점수를 제출할 수 있게 되었다. 리얼터 라이센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