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영 총영사 아담 팔머 밴쿠버 경찰청장 예방

송해영 총영사 아담 팔머 밴쿠버 경찰청장 예방

송해영 총영사는 4월 27일(수) Adam Palmer 밴쿠버 경찰청장을 예방하여, 밴쿠버 경찰청 현황을 청취하고, 공동 관심사를 논의했다. 송해영 총영사는 4월 27일(수) Adam Palmer 밴쿠버 경찰청장을 예방하여, 밴쿠버 경찰청 현황을 청취하고, 공동 관심사를 논의했다. 송총영사는 “펜데믹 기간중 일선에서 공공의 안전을 위해, 특히 한인 사회의 안전을 위해 경찰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안다”며 밴쿠버 경찰의 노고를 치하하고,...
한인신협 33차 정기총회

한인신협 33차 정기총회

한인신협 33차 정기총회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실시되었다. 이 날 총회에는 조합원 60여명 참가했다. 한인신협 33차 정기총회가 모처럼 조합원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지난 21일 써리지점에서 열렸다. 지난 총회는 팬데믹으로 인해 비대면 영상회의로 대체했었다. 한인신협은 팬더믹 발발 후 경영 어려움이 예상되었으나 위기가 오히려 성공을 거두는 기회를 마련한것으로 나타났다. “조합원의 성공이 우리의 성공”…새 동력 찾은 신협 팬데믹 우울 떨쳐버리고 고성장 이뤄 자산,...
송 총영사 캘거리 한국전참전용사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 수여

송 총영사 캘거리 한국전참전용사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 수여

송총영사는 "대한민국 정부는 우리가 어려웠을 때 기꺼이 도움을 주러 달려오신 분들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며 감사말을 전했다. 송해영 주밴쿠버총영사는 10일(일) 캘거리를 방문, 한국전 참전 용사인 Louise Elizabeth Quirk여사와 Alfred Gething씨에게 정부를 대신하여 평화의 사도 메달(Ambassador for Peace Medal)을 각각 수여하고 감사를 표했다. 송총영사는 “많이 늦었지만, 이번에 새롭게 참전용사로 확인된 분(간호병으로...
한인신협과 함께 하는 늘푸른 장년대학

한인신협과 함께 하는 늘푸른 장년대학

이번 늘푸른 장년대학 강좌 중 스마트폰강좌, 컴퓨터 개인교습, 늘푸른 노래교실 등 세과목은 대면강좌, 문예창작교실, 기초대화영어, 건강사랑방, 교양과학교실 등 네 과목은 온라인 강좌로 진행하게 된다. 밴쿠버 중장년 모임인 캐나다 한인 늘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의 교육프로그램인 늘푸른 장년대학이 오는 25일 ‘스마트폰강좌’ 및 ‘문예창작교실’을 필두로 상반기 강좌를 시작한다. 특히 이번 강좌부터는 밴쿠버 신용협동조합(전무 석광익) 후원으로 수강대상이 기존의 정회원에서 신협...
밴코 심포니 오케스트라 새 출발

밴코 심포니 오케스트라 새 출발

밴코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커뮤니티의 행사 연주, 양로원 및 병원방문 연주, 정기 연주회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밴코 심포니 오케스트라(VanKor Symphony Orchestra)가 채창석 지휘자를 선두로 올 1월부터 새롭게 진행되고 있다. 밴쿠버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27년 전통의 윈드 오케스트라 아삽밴드에서 시작했으며 한인 커뮤니티 유일의 성인 아마튜어 오케스트라다. 또한 사단법인 ‘VanKor Community Music Society’로...
밴쿠버교육신문 & 주밴쿠버총영사관 주최 글짓기 대회 열린다

밴쿠버교육신문 & 주밴쿠버총영사관 주최 글짓기 대회 열린다

캐나다 밴쿠버 거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인청소년들의 한글 사랑과 한글의 바른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공모전을 진행한다. 밴쿠버교육신문 창간 10주년을 맞아 주밴쿠버총영사관과 공동 주최로 제1회 청소년 글짓기 대회를 공모한다. 이번 행사는 캐나다 밴쿠버 거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인청소년들의 한글 사랑과 한글의 바른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공모전을 진행한다.  제 1회 청소년 글짓기 공모전 마감 5월 27일까지 중등부(Gr. 6~9)와 고등부(G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