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가 낳은 가장 핫한 남자”… 허드슨 윌리암스

“B.C.가 낳은 가장 핫한 남자”… 허드슨 윌리암스

캠룹스와 밴쿠버, 뉴 웨스트민스터가 모두 인기 하키 로맨스 드라마 ‘히티드 라이벌리’의 주연 배우 허드슨 윌리암스의 고향임을 주장하며 그의 인기를 지역 홍보에 활용하고 있다. 사진=INSTAGRAM 하키 로맨스 드라마 ‘히티드 라이벌리’ 주연 허드슨 윌리암스 열풍 캐나다 ‘문화 아이콘’ 으로 자리 잡아 하키 로맨스 드라마 ‘Heated Rivalry(히티드 라이벌리)’가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키면서, 주연 배우인 BC주 출신 허드슨 윌리암스(Hudson Williams)가...
캐나다인, 거주 지역 범죄에 불안감 커져

캐나다인, 거주 지역 범죄에 불안감 커져

최신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의 62%가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6명, 지난 5년간 범죄 증가 체감” 캐나다인들이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범죄 증가에 대해 점점 더 큰 불안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앵거스리드연구소(Angus Reid Institute)가 실시한 최근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의 62%가 “지난 5년간 자신이 사는 지역에서 범죄가 증가했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례적 고온·강우로 스키장 잇따라 운영 중단

이례적 고온·강우로 스키장 잇따라 운영 중단

최근 이례적인 고온과 강우로 BC주 전역의 스키장들이 잇따라 운영을 중단하거나 제한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적설량 부족과 녹은 눈으로 슬로프 곳곳에 진흙과 암석이 드러나 스키어들의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적설 부족에 안전 우려…관광·지역경제도 타격 최근 BC주 전역에 따뜻하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다수의 스키 리조트들이 운영을 제한하거나 일시 중단하고 있다. 예년보다 높은 기온과 잦은 강우로 인해 적설량이 크게 줄어들면서 슬로프 상태가 악화되고, 안전 문제까지 제기되고...
패툴로·리버 브리지, 2월 초 일주일간 전면 통제

패툴로·리버 브리지, 2월 초 일주일간 전면 통제

신규 리버뷰 브리지 연결 공사…출퇴근 혼잡 불가피 써리와 뉴웨스트민스터를 잇는 패툴로 브리지와 스탈라와섬 브리지(리버 브리지)가 2월 초 최소 일주일간 전면 폐쇄될 예정이다. 정부는 정확한 통제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부 측은 “기상 조건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면 통제는 신규 교량인 리버뷰 브리지(Replacement Pattullo Bridge) 양측 도로를 연결하는 공사에 따른 조치다. 해당 공사는 당초 1월 완료를 목표로...

트럼프, 다보스서 “캐나다는 미국 덕에 존재”

카니 총리 연설 공개 비판…미·캐나다 외교 긴장 고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캐나다는 미국 덕분에 존재한다”고 발언하며, 전날 강대국의 경제적 강압을 비판한 마크 카니 총리를 공개적으로 겨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연설에서 “캐나다는 미국으로 인해 살아남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는 북미 대륙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보호를 강조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그는 특히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미국이 확보해야 한다는 기존 주장을 재차...
사업주들, 경찰 늑장 대응에 범죄 신고 꺼린다

사업주들, 경찰 늑장 대응에 범죄 신고 꺼린다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 우드워드 건물에 위치한 런던 드럭스 매장이 반복되는 절도와 범죄로 인한 손실을 이유로 이달 초 폐쇄를 결정했다. 절도 피해에도 “신고해도 소용없다” 인식 확산 연간 재산 피해액만 약 450만 달러에 달해  최근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 지역 우드워드 건물에 위치한 런던 드럭스 매장이 반복되는 도난 사건을 이유로 결국 매장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하면서, 소매업계의 범죄 피해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BC사업자진흥협회(BIA)가 실시한 설문 조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