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월드컵 밴쿠버 개최비 또 증가…최대 6억2,400만 달러

FIFA 월드컵 밴쿠버 개최비 또 증가…최대 6억2,400만 달러

주정부는 내년 열릴 FIFA 월드컵 경기를 개최하는 데 드는 비용이 5억3,200만 달러에서 6억2,4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진=JASON PAYNE 정부, 관광 효과 10억 달러 예상 반대 여론 “경제 효과 부풀려져” BC주정부는 내년 열리는 2026 FIFA 월드컵의 밴쿠버 개최에 드는 비용이 5억3,200만 달러~6억2,4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밴쿠버에서 7개 경기를 주최하기 위한 비용이다. 2026 월드컵은 캐나다의 밴쿠버와...
대형 부동산 개발사 웨스그룹 직원 해고…‘건설업 침체 신호’

대형 부동산 개발사 웨스그룹 직원 해고…‘건설업 침체 신호’

웨스그룹은 비용 상승, 콘도 판매 정체와 경제적 불확실성을 이유로 직원 감축에 나섰다. 사진=JASON PAYNE 비용 상승, 판매 정체, 경제 불확실성이 이유 지난 달 레니 마케팅에 이어 직원 감축 단행 BC주 부동산 시장이 침체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BC주 주요 개발사 중 하나가 직원을 해고할 수밖에 없다고 발표했다. 인력 감축을 발표한 유명 빅 개발사, 웨스그룹 Wesgroup Properties은 현재 상황을 ‘공급 비용 위기’ 라면서 비용 상승, 콘도 판매 정체와...
앤모어 뉴 빌리지 개발 사업 중단…사업주, 개발계획 철회

앤모어 뉴 빌리지 개발 사업 중단…사업주, 개발계획 철회

메트로 밴쿠버에서 가장 작은 자치구중 하나인 앤모어의 대규모 주택 개발사업이 중단됐다. 개발업체는 지역사회 내 갈등을 이유로 공청회를 한 시간 앞둔 23일 사업을 철회했다. 사진=NICK PROCAYLO 개발업체 아이코나 프로퍼티스(Icona Properties)가 제출한 메트로 밴쿠버 지역 앤모어(Anmore)의 인구를 세 배로 늘릴 대규모 주택 개발 계획이 철회됐다. ‘앤모어 사우스’ 개발안은 현재 단독주택 용도로 구획된 61헥타르 부지에 1,750세대의 주택을 신축하려는...
캠룹스·칠리왁에서 홍역 확진… BC페리서 노출

캠룹스·칠리왁에서 홍역 확진… BC페리서 노출

프레이저 헬스 보건국은 칠리왁에서 예방 접종을 하지 않은 주민 3명이 홍역에 걸렸다고 확인했으며 지역 내 감염으로 보고했다. BC주내 확진자 총 49명 발열, 기침, 콧물, 충혈 증상 BC 주에서 홍역 확진 사례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최근 인터리어 헬스 보건 당국은 올 해 첫 캠룹스 지역 확진 사례를 발표했다. 인터리어 헬스 보건국 의료 책임자 사나즈 바세기 박사는 감염 경로가 명확하지 않아 캠룹스 주민들의 감염 여부 파악이 어렵다고 했다. 공공의 위험도는 낮지만, 예방...
밴쿠버 세입자들, “생활비 압박에도 내 집 마련 꿈 유지”

밴쿠버 세입자들, “생활비 압박에도 내 집 마련 꿈 유지”

BC 주 임차인 중 4분의 1은 순 수입의 절반 이상을 주거비로 지출하고 있으며, 30% 이상은 저축이나 은퇴자금 마련을 줄이고 있다. 50%가 소득 30% 이상 임대료 세입자 임대하던 집 구매하기도 메트로 밴쿠버의 임차인들은 생활비 부담에 시달리고 있지만, 여전히 언젠가는 주택을 구입하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 지난 주 발표된 로열 르페이지Royal LePage의 최신 임대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금리가 하락하고 시장에는 더 많은 주택 매물이 나오고 있지만, 많은 잠재...
밴쿠버 아트 갤러리, 재정난으로 1/3직원 감원

밴쿠버 아트 갤러리, 재정난으로 1/3직원 감원

다운타운에 위치해 있는 밴쿠버 아트 갤러리가 재정난을 이기지 못하고 직원 수를 대폭적으로 감축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JASON PAYNE 팬더믹 이후 관람객 수 회복되지 않아 지난 해 285만 달러 재정 적자 기록 예술품에 대한 정부 및 일반 지원 감소 밴쿠버시 다운타운에 위치해 있는 밴쿠버 아트 갤러리가 재정난을 이기지 못하고 직원 수를 대폭적으로 감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갤러리의 운영 책임관인 존 스토벨은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을 시작으로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