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1 23:06:50
찰스3세 영국 국왕이 27일 의회 개원식에서 캐나다의 자결권을 강조하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고 연설했다. 캐나다를 51번째 주로 편입시키겠다고 압박해 온 미국에 맞서, 간접적으로 캐나다에 힘을 실어주는 정치적 행보로 풀이된다. 48년만에 왕좌의 연설, “주권 국가의 정체성 강조” 영국 찰스 3세 국왕과 카밀라 왕비가 26일 오타와에 도착해 2일간의 국빈 방문 일정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를 51번째 주로 언급한...
2025-05-30 14:05:59
크리스 램퍼사드 씨는 2021년 11월 강우로 인한 산사태 위험 때문에 살지도 팔지도 못하는 칠리워크 레이크 로드 집에 서 있다. 2021년 폭우로 인해 산사태 위험에 처한 주택 소유자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 그러나 지금까지 정부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2021년 11월, 프레이저 밸리와 BC주의 다른 지역에 폭우가 내리던 중, 트럭 운전사인 크리스 램퍼사드는 새벽 2시 45분에 집을 떠났다. 오후 3시쯤 긴 근무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그는 집에서 약...
2025-05-30 14:05:06
경찰차가 총성이 발생한 주택 주변을 감시하고 있다. 사진=NICK PROCAYLO 지난 25일 아침, 써리 한 주택가에 몇 발의 총성이 들렸다. 주민들은 일요일의 적막한 새벽 시간 대에 갑자기 총성이 들리자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 날, 해당 주택의 정문에 있는 철재 기둥에는 두 개의 총알 자국이 뚫렸다. 경찰, 25일 새벽 3시경 총 발사 확인 사건 설명 전혀 없어 이웃들 불안감 호소 이 웃 주민들은 동일한 집에서 9일 전에도 집 외곽으로부터 총성이 들렸다고 전한다....
2025-05-30 13:05:56
스탠리 공원의 로스트 라군이 수면이 가뭄으로 낮아지면서 각종 영양 성분이 넘쳐나 녹조량 번식이 증가되고 있다. 사진=JASON PAYNE 보통 7월 말이나 8월이 되어서야 나타나는 스탠리 공원의 로스트 라군에 이미 녹조류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 같은 녹조류 현상으로 호수의 수질 상태는 더욱 악화될 수밖에 없다. 스탠리 공원 입구에 자리 잡고 있는 이 호수는 이미 몇 년 전부터 심각하게 쌓여 가는 녹조현상으로 수질 오염도가 더욱 나빠지고 있는 상태다. 기후변화로 가뭄...
2025-05-29 16:05:09
이번 인상은 일반 근로자 뿐만 아니라, 공동주택 관리인, 거주형 요양보조 근로자, 캠프 지도자, 앱 기반 승차공유 및 배달 노동자 등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6월1일부터 최저 임금이 시간 당 2.6% 인상한다. 정부의 이번 조치는 물가 상승률에 발맞춘 대응으로 최저임금이 시간 당 현행 17.40달러에서 17.85달러로 인상된다. 정부 “생활비에 맞춘 최저임금 조정” 저임금 노동자들 보호하기 위한 조치 이번 인상은 2024년 봄 개정된 고용기준법의 지침에 따라 시행되는...
2025-05-29 16:05:12
캐나다포스트와 CUPW 간 기존 단체협약은 23일 공식 종료됐다. CUPW는24일부터 합법적인 파업 방식인 초과근무 거부로 전환한 상태다. 노조 “협박 성 제안” 반발 캐나다포스트가 28일 캐나다우편노동자노조(CUPW)에 최종 제안을 제시하며, 전국적으로 시행중인 초과근무 거부 조치 종료와 파업을 막기 위한 협상에 나섰다. 이번 제안은 지난주보다 개선된 조건이라고 캐나다포스트 측은 설명했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연례 보고서에서는 재정 악화가 심각한 수준임이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