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1 20:12:37
1910년에 지어진 이스트 헤이스팅스의 트위데일 블록. 오랜 세월 방치돼 심각한 누수와 구조 손상이 발견됐으며, 10월 화재 이후 대피 조치가 내려졌다. 유산 전문가들은 건물 철거가 지역의 역사적 특징을 훼손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사진=JASON PAYNE ‘위험 건물’ 판정 후 보수 기회 부여 방치·누수·화재…“도시의 역사 지켜야 한다” 전문가, 트위데일 블록 철거 반대 밴쿠버 이스트 헤이스팅스에 위치한 4층 규모의 트위데일 블록(Tweedale Block) 건물 소유주가...
2025-12-11 20:12:10
밴쿠버 크래프트 비어 마켓에서 열린 월드컵 조추첨 공개 행사에서 팬들이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B.C. 플레이스는 캐나다전 2경기를 포함한 총 7경기를 개최하며, 대부분의 티켓이 매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NICK PROCAYLO 2026 FIFA 남자 월드컵 조추첨 결과가 발표되면서 밴쿠버의 기대감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B.C. 플레이스는 총 7경기를 개최하게 되며, 여기에는 6월 18일 카타르전, 6월 24일 스위스전 등 캐나다 대표팀 경기가 포함된다. 이미 대부분의...
2025-12-11 13:12:53
대기강 폭우로 홍수가 발생한 남부 BC 지역. 애보츠포드는 수백 가구를 대상으로 대피 명령을 내리고 지역 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로어 메인랜드와 내륙을 잇는 주요 고속도로는 모두 폐쇄됐다. 사진=JASON PAYNE BC 남부 지역이 수요일 대기강(atmospheric river)의 영향으로 집중호우를 맞으면서, 2021년 11월 대홍수의 악몽이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당시 폭풍으로 6명이 사망하고 수십만 마리의 가축이 폐사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바...
2025-12-11 13:12:27
프레시슬라이스는 전 가맹점주들이 새 피자 체인을 설립했다며 계약 위반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며, 사건은 내년에 BC 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다. 사진=ARLEN REDEKOP 1999년 밴쿠버에서 첫 매장을 연 뒤 전국 200개 이상의 지점으로 성장한 프레시슬라이스(Freshslice Pizza)가 전직 가맹점주들이 새로 설립한 BC주 지역 피자 체인 두 곳을 상대로 계약 위반 소송을 제기했다. “가족 같던 프랜차이즈가 법정으로” 경쟁 체인 고소 프레시슬라이스 창립자 레이 러셀은...
2025-12-10 14:12:19
미국과의 무역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3분기 캐나다 경제가 예상보다 탄탄한 흐름을 보이며, 시장 전망대로 금리 유지 결정이 내려졌다. 캐나다 중앙은행(BoC)이 10일 기준금리를 2.25%로 동결했다. 미국과의 무역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3분기 캐나다 경제가 예상보다 탄탄한 흐름을 보이며, 시장 전망대로 금리 유지 결정이 내려졌다. “경제 회복·물가 안정 균형 찾았다” 티프 맥클렘 총재는 발표문에서 현 기준금리가 “경제에 필요한 적절한 지원을 제공하면서 물가를 2%...
2025-12-10 14:12:59
BC 수자원관리부는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 전역에서 강수량 증가와 함께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해 제방 넘침 가능성이 있다며 홍수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NICK PROCAYLO 대기강(Atmospheric River)이 몰고 온 집중호우로 인해 BC주 남부 해안 대부분 지역에 10일(수) 아침까지 홍수 주의보와 하천수위 증가 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BC 수자원관리부는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 전역에서 강수량 증가와 함께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