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 건물 트위데일 블록, 시 “5주 안에 고쳐야”

1910년 건물 트위데일 블록, 시 “5주 안에 고쳐야”

1910년에 지어진 이스트 헤이스팅스의 트위데일 블록. 오랜 세월 방치돼 심각한 누수와 구조 손상이 발견됐으며, 10월 화재 이후 대피 조치가 내려졌다. 유산 전문가들은 건물 철거가 지역의 역사적 특징을 훼손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사진=JASON PAYNE ‘위험 건물’ 판정 후 보수 기회 부여 방치·누수·화재…“도시의 역사 지켜야 한다” 전문가, 트위데일 블록 철거 반대 밴쿠버 이스트 헤이스팅스에 위치한 4층 규모의 트위데일 블록(Tweedale Block) 건물 소유주가...
밴쿠버 7경기 개최 확정…캐나다전 포함 ‘월드컵 특수’ 기대

밴쿠버 7경기 개최 확정…캐나다전 포함 ‘월드컵 특수’ 기대

밴쿠버 크래프트 비어 마켓에서 열린 월드컵 조추첨 공개 행사에서 팬들이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B.C. 플레이스는 캐나다전 2경기를 포함한 총 7경기를 개최하며, 대부분의 티켓이 매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NICK PROCAYLO 2026 FIFA 남자 월드컵 조추첨 결과가 발표되면서 밴쿠버의 기대감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B.C. 플레이스는 총 7경기를 개최하게 되며, 여기에는 6월 18일 카타르전, 6월 24일 스위스전 등 캐나다 대표팀 경기가 포함된다. 이미 대부분의...
BC 대홍수 비상…애보츠포드 비상사태 선포·전면 대피령

BC 대홍수 비상…애보츠포드 비상사태 선포·전면 대피령

대기강 폭우로 홍수가 발생한 남부 BC 지역. 애보츠포드는 수백 가구를 대상으로 대피 명령을 내리고 지역 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로어 메인랜드와 내륙을 잇는 주요 고속도로는 모두 폐쇄됐다. 사진=JASON PAYNE BC 남부 지역이 수요일 대기강(atmospheric river)의 영향으로 집중호우를 맞으면서, 2021년 11월 대홍수의 악몽이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당시 폭풍으로 6명이 사망하고 수십만 마리의 가축이 폐사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바...
“피자업계 3파전, 결국 법정 공방으로 번지다”

“피자업계 3파전, 결국 법정 공방으로 번지다”

프레시슬라이스는 전 가맹점주들이 새 피자 체인을 설립했다며 계약 위반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며, 사건은 내년에 BC 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다. 사진=ARLEN REDEKOP 1999년 밴쿠버에서 첫 매장을 연 뒤 전국 200개 이상의 지점으로 성장한 프레시슬라이스(Freshslice Pizza)가 전직 가맹점주들이 새로 설립한 BC주 지역 피자 체인 두 곳을 상대로 계약 위반 소송을 제기했다. “가족 같던 프랜차이즈가 법정으로” 경쟁 체인 고소 프레시슬라이스 창립자 레이 러셀은...
캐나다중앙은행, 기준금리 2.25% 동결

캐나다중앙은행, 기준금리 2.25% 동결

미국과의 무역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3분기 캐나다 경제가 예상보다 탄탄한 흐름을 보이며, 시장 전망대로 금리 유지 결정이 내려졌다. 캐나다 중앙은행(BoC)이 10일 기준금리를 2.25%로 동결했다. 미국과의 무역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3분기 캐나다 경제가 예상보다 탄탄한 흐름을 보이며, 시장 전망대로 금리 유지 결정이 내려졌다. “경제 회복·물가 안정 균형 찾았다” 티프 맥클렘 총재는 발표문에서 현 기준금리가 “경제에 필요한 적절한 지원을 제공하면서 물가를 2%...
대기강 영향으로 ‘홍수 주의보’…하천수위 급상승 경보 이어져

대기강 영향으로 ‘홍수 주의보’…하천수위 급상승 경보 이어져

BC 수자원관리부는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 전역에서 강수량 증가와 함께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해 제방 넘침 가능성이 있다며 홍수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NICK PROCAYLO 대기강(Atmospheric River)이 몰고 온 집중호우로 인해 BC주 남부 해안 대부분 지역에 10일(수) 아침까지 홍수 주의보와 하천수위 증가 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BC 수자원관리부는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 전역에서 강수량 증가와 함께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