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0 14:12:19
경찰에 따르면 단속 당일 BC 전역에서 총 7만4곳의 검문소가 운영됐으며, 차량 5만2,091대가 정차 검사를 받았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단속에서의 4만3,713대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다. 사진=BC RCMP BC 주 전역에서 지난 12월 6일 실시된 RCMP 음주운전 집중 단속 결과, 하루 동안 약 200명에 가까운 음주·약물 운전자가 적발돼 도로에서 퇴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BC 고속도로 순찰대가 주도한 이번 대규모 계절 단속은 ‘라이트 업 더 프로빈스(Light Up...
2025-12-09 16:12:00
항공사는 약 1년에 걸친 협상에도 불구하고 임금 및 근무 조건 등 핵심 쟁점에서 노조와 합의점을 찾지 못한 상태다. 조종사 노조인 국제항공조종사협회(ALPA)는 7일 저녁, 사측에 파업 예고서를 제출하며 법적 절차에 따라 파업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에어트랜잿 조종사들이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파업 가능성을 열어두며 회사 측에 72시간 전 파업 예고를 공식 전달했다. 이에 따라 조종사들은 이르면 10일(수) 오전부터 파업에 돌입할 수 있는 상황이 됐다. “합의 못 찾았다”...
2025-12-08 13:12:04
오스본 장관은 “이번 정책 이행으로 약물 과복용으로 인한 주민 피해가 더 이상 발생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BC 주정부가 최근 세이퍼 서플라이(Safer Supply) 약물 제공 프로그램의 규정을 강화하며, 대부분의 등록자들이 약물을 복용할 때 간호사나 약사가 반드시 입회해야 하는 새로운 요건을 도입했다. 복용 시 간호사·약사 입회 의무 확대 감독 복용 의무화에 옹호 단체는 반발 해당 프로그램은 중증 약물 중독을 겪는 이들에게 독성이 심한 불법 거리 약물 대신...
2025-12-08 13:12:52
써리 시의원 롭 스터트는 지난 달 17일 정례회의에서, 주정부가 폭죽의 사용과 소지를 제한하는 규정을 마련하도록 요구하는 동의안을 제출했다. “불법 폭죽 판매와 무분별한 사용이 밤늦은 시간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역사회가 큰 혼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써리 시의회가 B.C. 주 전역에서 폭죽의 판매와 사용을 더욱 엄격하게 규제해 달라고 주정부에 요청하고 나섰다. 이는 최근 불법 폭죽 사용이 잦아지며 야간 안전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는 이유에서 다. “폭죽이...
2025-12-04 17:12:31
노름 리핀스키 써리 경찰서장과 경찰서비스(SPS)가 제출한 잠정 예산안에는 9,100만 달러의 추가 증액 요청이 포함돼 있으며, 브렌다 로크 시장은 이를 “과도하고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사진=NICK PROCAYLO 써리 시장 브렌다 로크가 시의 새로운 경찰 조직이 제출한 예산안이 승인될 경우, 내년 재산세가 18% 인상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반대파 시의원들은 “정치적 의도” 라며 반발하고 있다. 시 경찰 내년 예산 9,100만 달러 증액 요구...
2025-12-04 17:12:41
제비어 법 2차 독회 후 기자회견에 나선 제비어 라술-얀코빅스의 가족. 왼쪽부터 형 카이스, 어머니 자라, 누나 키라, 아버지 조슈아. 사진=ADRIAN LAM 난폭 운전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에 대한 본격적인 논쟁이 시작됐다. 법안은 경찰이 면허 정지 권한을 더 쉽게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일부 보수당(Conservative) 의원들은 “경찰 권한이 지나치게 확대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미숙 운전자에 대한 처벌 강화 움직임 “경찰의 면허 정지 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