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6 11:09:27
브렌다 베일리 재무장관은 23일 빅토리아에서 열린 BC지방자치단체 연합(UBCM) 총회에서 연설하며, 주정부가 지출을 더 줄여야 한다는 점을 인정했다. 사진=SCOTT MCALPINE /UBCM BC주 재무장관 브렌다 베일리(Brenda Bailey)는 23일 빅토리아에서 열린 BC주 지방자치단체 연합(UBCM) 총회에서 지방 정치인들에게 “새로운 재정 지원 여력은 제한적” 이라고 경고했다. “예산 흑자까지 긴 여정” 시 정부 지원 축소 시사 베일리 장관은 연설에서 “예산...
2025-09-26 11:09:52
핏메도우스 아동 위탁 판매점 ‘잭 앤 질스’ 가 19일 밤 방화 시도의 표적이 된 것으로 드러났다. RCMP는 한 용의자를 체포했다. 핏메도우스(Pitt Meadows)에 위치한 아동 위탁 판매점 ‘잭 앤 질스(Jak and Jills)’가 지난 19일 밤 방화 시도의 표적이 된 것으로 드러났다. RCMP는 20일 한 용의자를 체포했다. 점주는 그 동안 수 년간 가게 출입구 앞에 버려진 인분· 소변· 마약 관련 도구로 인해 지속적인 피해를 겪어왔다. 오물 투기와 마약 흔적 수...
2025-09-26 11:09:45
최근 정치권에서 드물게 의견이 일치하는 사안 중 하나로 임시 외국인 근로자 제도의 개편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캐나다 정치권에서 드물게 의견이 모아지는 사안이 있다. 바로 임시 외국인 근로자 제도(Temporary Foreign Worker Program·TFWP)의 개편 필요성이다. TFWP는 캐나다 내에서 해당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시민 또는 영주권자가 없음을 고용주가 증명해야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는 제도다. 농업· 식품가공· 건설· 서비스업 등 인력 부족...
2025-09-25 14:09:28
계량기를 통해 주민들이 실제 사용량만큼 요금을 지불하도록 하면 물 절약 효과를 높이고, 파이프 누수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기후 변화· 인구 증가 대응 물 사용량 전면 계량화 검토 메트로 밴쿠버가 물 절약과 누수 감지를 위해 모든 주택과 사업장에 수도 계량기를 설치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역 인구가 급증하고 겨울 및 여름철 강수량 확보 등에 최근부터 많은 어려움이 쌓이면서 관할청은 주민들의 무분별한 상수 사용에 제동을 걸 준비 작업을 진행...
2025-09-25 14:09:08
뉴 웨스트민스터 시내 곳곳에 들어선 전자담배 매장. 시의회는 규제 강화를 검토 중이다. 이들 매장은 학교 근처까지 퍼져 지역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메트로 밴쿠버 곳곳에서 전자담배 매장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음식점, 의류 매장 옆이나 맞은편 커피숍 옆에 전자담배 매장이 자리 잡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정도로 밀집 현상이 심각하다. 뉴웨스트민스터, 전자담배 매장 규제 강화 추진 주정부 “사업 허가 권한은 지자체 소관” 뉴웨스트민스터 시의원 다니엘 폰테인(Daniel...
2025-09-24 16:09:39
스카이 트레인 버나비–코퀴틀람 연장선 개통은 지난 10년간 교통망 변화 중 가장 큰 진전으로 평가된다. “차 두 대 없는 삶 가능해야” 교통비 절감이 곧 생활비 안정 메트로 밴쿠버 생활비 위기 해법은 ‘교통’에 달렸다 메트로 밴쿠버의 생활비 위기를 해결하려면 단순히 주택 가격 안정에만 집중해서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교통비가 가계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더 커지면서, 실질적으로는 주거비보다 이동 비용이 더 큰 부담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스카이 트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