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컬럼] 체질은 동서양이 똑같다! new

살다가 간혹 그런 생각이 들어온다. 어, 내가 지금 어디에 있지. 지난 해 한국 방문 중 고등학교 동창이, 너 좋은데 산다라고 하길래, 내가 지금 한국 땅에 살고 있지 않고 있음에 조금 이상스런 마음이 든 적이 있다. 태어난 곳이 한국 땅, 부모 형제가 사는 땅, 어려서부터 알고 지내온 사람들이 살고 있는 땅. 그런데 지금은 그 땅이 아니라 다른 땅에서 살고 있음이 좀 그럴 때가 있다. 한 번뿐인 삶인데, 어떻게 하다가 내가 태어나고 성장한 땅이 아닌, 지금은 다른 땅에서...
“정치에 색을 입히다…마음을 움직이는 한 장의 포스터” new

“정치에 색을 입히다…마음을 움직이는 한 장의 포스터” new

윌리암 아자로프 후보가 선거 포스터를 가리키며 주요 디자인 요소를 설명하고 있다. 포스터를 제작한 에이켄 라오는 “기존 정치 포스터들이 비슷한 경향이 있는 만큼, 이번에는 재미와 개성을 더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사진=RICHARD LAM 시각을 사로잡는 선거 포스터 도시와 정치 담은 ‘포크 아트’ 시선 ‘원시티’ 아자로프 포스터 화제 ‘작품’에 가까운 평가를 받아 밴쿠버 지자체 선거에서 등장한 한 장의 포스터가 예술성과 메시지를 동시에 담아내며 주목받고 있다....
폐플라스틱이 건축 자재로…BC기업 ‘콘크리트 30% 절감’ 기술 개발 new

폐플라스틱이 건축 자재로…BC기업 ‘콘크리트 30% 절감’ 기술 개발 new

검은색 계란 모양의 플라스틱 몰드 4개가 정사각형 형태로 연결된 ‘인피나넷(InfinaNET)’ 기본 유닛이 철근 구조물 사이에 배치된 모습. 이 모듈들이 서로 이어져 콘크리트 슬래브 내부에 공기층을 형성하며, 콘크리트 사용량을 줄이는 구조를 보여준다. /사진=NICK PROCAYLO ‘인피나넷(InfinaNET)’이라는 신소재 생산 정부로부터 약 40만 달러 지원받아 추진  BC주에서 건설 현장에서 버려지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새로운 건축 자재로 활용하는 기술이 개발돼...
밴쿠버 동물원 상징 사자 ‘부머’ 사망… 18년 생 마감 new

밴쿠버 동물원 상징 사자 ‘부머’ 사망… 18년 생 마감 new

사자 ‘부머’는 어린이 관람객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교육 프로그램과 홍보 활동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말기 신부전으로 급격히 병 악화 평균 수명 고려할 때 비교적 긴 삶 광역 밴쿠버 동물원(이하:밴쿠버 동물원)의 상징과도 같았던 아프리카 사자 ‘부머(Boomer)’가 1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밴쿠버 동물원 측은 최근 공식 발표를 통해 부머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오랜 시간 관람객들과 교감을 나눠온 대표 동물을 잃은 데 깊은 애도를 표했다. 부머는 오랜 기간...
여성 노숙인 늘었다…밴쿠버 ‘역대 최대’ 증가 new

여성 노숙인 늘었다…밴쿠버 ‘역대 최대’ 증가 new

여성 노숙인의 비율이 2023년 23%에서 2025년 28%로 증가했다. 그러나 보고서는 이 수치조차 실제보다 낮게 측정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여성·원주민·흑인 비중 확대 2023년 대비  2,715명으로 역대 최고 노숙 노인 중 40% 55세 이후 처음 노숙 밴쿠버에서 노숙인 인구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증가한 가운데, 여성과 원주민, 흑인 등 취약계층의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밴쿠버 시의회에 제출될 예정인 보고서에 따르면, 시내 노숙인 구성에서...
카니, 연방 유류세 한시 면제…휘발유 10센트 인하 new

카니, 연방 유류세 한시 면제…휘발유 10센트 인하 new

카니 총리는 14일 "유류세 인하는 건전한 재정 관리와 더불어, 더 강력하고 감당 가능한 경제를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책임감 있는 한시적 조치" 라고 말했다. 휘발유 가격 리터당 10센트, 경유 리터당 4센트 각각 인하 마크 카니 총리가 국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한 긴급 조치로 연방 유류세(Excise tax)를 한시적으로 면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온타리오와 퀘벡에서 실시된 3곳의 보궐선거에서 여당이 승리해 하원 다수 의석을 확보한 직후 나온 것으로, 정부의 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