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부, 4월 1일부터 소비자 탄소세 폐지

주정부, 4월 1일부터 소비자 탄소세 폐지

BC주가 소비자 탄소세 폐지를 발표했다. 25일 주정부는 4월 1일부터 세금이 폐지된다고 밝혔다. BC주정부는 소비자 탄소세를 완전히 폐지할 것이라고 25일 발표하고 각 주유소에 변화에 대비할 것을 촉구했다. 주정부는 오는 31일 취소 법안을 의회에 상정하고 4월 1일부터 발효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소득층에게 지급되던 환불금도 중단 옹호단체 “대중교통 운영 어렵게 만들 것” 주정부는 이전에 마크 카니 총리의 연방 탄소세 폐지 약속에 따라 예정되었던 탄소세 인상을 중단하는...
재고 쌓여가는 테슬라 중고차…가격도 하락세

재고 쌓여가는 테슬라 중고차…가격도 하락세

중고 자동차 시장에 나온 테슬라 차량은 2,465대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26%가 증가됐으며, 판매가도 22%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JASON PAYNE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 자동차들의 중고차 재고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 지난 해 4/4분기에 비해 올 해 1/4분기 해당 차량의 재고 증가율은 37%에 이르고 있다. 이 에 판매가도 동반 하락세를 맞으면서 같은 기간 12% 정도 떨어졌다. 머스크, 트럼프 지지하면서 시장 된서리 맞아 테슬라 차량 파괴 등 증오...
클락 등 BC 정치 거물들 총선 후보 공천서 낙마

클락 등 BC 정치 거물들 총선 후보 공천서 낙마

BC주 정치 거목들인 마이크 드종, 애니타 후버맨, 크리스티 클락이 연방 총선을 앞두고 연방 보수당 및 자유당 후보 공천 심사에서 낙마했다. 보수당 공천에서 낙마한 애니타 후버맨.. 사진=ARLEN REDEKOP 마이크 드종과 애니타 후버맨도 거부당해 “현실 무시한 중앙당 입김 만 반영” 지적 BC주에서 이름이 잘 알려져 있는 정치 거목들이 연방 총선을 앞두고 연방 보수당 및 자유당 후보 공천 심사에서 낙마했다. 30여년간 BC주에서 의정 생활을 한 마이크 드종과 써리...
은행 잔액 부족 수수료 $10로 제한

은행 잔액 부족 수수료 $10로 제한

새 규정에 따르면 개인예금 계좌의 자금이 부족할 때 수수료가 10달러로 제한되며, 영업일 기준 2일 이내에 두 개 이상의 NSF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이 금지된다. 연방재무부 “저소득, 취약계층 보호” 주민34%, 1,580만불 NSF 수수료 지불 연방정부는 은행이 수표나 기타 사전 승인된 자동 지급액을 충당할 수 있을 만큼 계좌에 충분하지 않을 때 부과하는 자금불충분 수수료(NSF)를 제한한다. 지난주 통과된 추밀원칙령에 포함된 이 변경사항은 2026년 3월 12일부터...
4월 28일 연방 조기 총선

4월 28일 연방 조기 총선

전문가들은 누가 당선되던 이번 총선은 캐나다에 큰 개혁의 바람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카니 총리 “전례없는 도전, 격변의 시대” 예상대로 3월 23일 마크 카니 총리가 조기 연방총선 요청했고 총독의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오는 4월 28일에 연방 총선을 치루게 된다. 스냅 선거는 현 의회를 해산하고 예정된 선거보다 앞당겨 치루는 선거로 일반적으로 총리가 표심이 높을 때 다수 여당을 구성하기 위해 부르는 조기 선거이다.트루도 총리 사임 후 자유당 경선을 통해 24대...
스탠리 공원에 희귀종 왜가리 25년째 둥지 틀어

스탠리 공원에 희귀종 왜가리 25년째 둥지 틀어

퍼시픽 그레이트 블후 헤론이 스탠리 공원 나무에 둥지를 만들고 서식하고 있다. 왜가리들이 25년간이나 같은 곳에서 떼를 이루며 서식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고 한다. 사진=JASON PAYNE 밴쿠버 스탠리 공원에서 희귀종인 그레이트 블루 왜가리떼를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 왜가리들은 2000년 초부터 스탠리 공원 등지에서 조금씩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다가 이제는 아예 둥지를 틀고 새끼를 낳으면서 확연하게 자리를 잡고 있다. 전문가, “같은 곳에서 서식은 매우 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