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09:03:31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밴쿠버 시의회는 올림픽 빌리지에 들어설 새 학교 규모를 확대하는 수정안을 승인했다. 이번 결정으로 학교 수용 인원은 기존 320명에서 630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밴쿠버 시의회 만장일치 수용 인원 630명으로 늘어 밴쿠버 시의회가 지난달 26일 건물 최고 높이 상향을 허용하는 수정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하면서, 오랜 기간 추진돼 온 올림픽 빌리지 초등학교 건설 계획이 기존보다 더 큰 규모로 진행될 전망이다. 이번 결정으로 학교의 수용 인원은 기존...
2026-03-03 12:03:00
2025년 10월 30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앞줄 왼쪽 세번째), 김민석 국무총리(앞줄 왼쪽 두번째),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앞줄 왼쪽 네번째) 등이 한화오션이 건조한 잠수함인 장영실함에 올랐다./한화오션 한국, 자동차 공장 카드 빠지고 ‘수소 허브·NATO 네트워크’ 전면에 글로브앤 메일 독일과 한국 반반 수주 정부 검토 보도 독일과 한국이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을 둘러싸고 막판 수주 경쟁에 돌입했다. 당초 거론되던 자동차 조립공장 설립 카드는...
2026-03-03 12:03:05
밴쿠버의 BC 플레이스는 1억9,600만 달러가 투입돼 시설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엘리베이터 교체, 라커룸 및 조명 개선, 환대 공간 재정비 등이 포함되며, 4월 말부터는 임시 천연잔디 설치가 시작된다./BC주정부 수억 달러 투자·도시 전역 축제화 “캐나다만의 경험 만들 것” 2026 월드컵 FIFA World Cup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캐나다 개최 도시인 밴쿠버와 토론토가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심 곳곳에는 대회 분위기를 띄우는 대형 배너와...
2026-03-03 11:03:53
10월 1일부터 의류 제작 및 수선에 사용되는 각종 재료에 대한 주 판매세(PST) 면세를 종료한다. 원단·실·패턴 등 7% 과세 “세수 다변화” vs “취미·소상공인 부담” BC 주정부가 오는 10월 1일부터 의류 제작 및 수선에 사용되는 각종 재료에 대한 주 판매세(PST) 면세를 종료한다. 이에 따라 원단, 실, 패턴, 천연 섬유, 합성 실 등 관련 품목에 7% PST가 부과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2026년 BC주 예산안에 포함된 세제 개편의 일환으로, 과거에는...
2026-03-03 11:03:01
5년짜리 여권은 기존 120달러에서 123.24달러로, 10년짜리 여권은 160달러에서 164.32달러로 오른다. 해외에서 10년짜리 여권을 신청할 경우 비용은 267.02달러로 인상된다. 정부 “운영비 현실화”…야당 “서민 부담 가중” 정부가 여권 발급 수수료를 인상하고, 향후 물가 상승률에 연동해 자동 조정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이에 따라 추가 인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전망이 나온다. 정부는 지난 1월 말 채택한 명령을 통해 여권 수수료를 소비자물가지수(CPI)에...
2026-03-02 14:03:14
이번 발표는 주정부가 시간 변경 폐지를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지 7년 만이다. 2019년 입법 당시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는 주민 93%가 영구적인 ‘썸머타임’ 도입에 찬성했다. 다만 절반 이상은 미국이 함께 시행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답했다. 7년 만에 시행…연 2회 시계 조정 역사 속으로 B.C.주가 수년간의 약속 끝에 썸머타임(Daylight Time)을 영구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매년 두 차례 이뤄지던 시계 조정이 사실상 종료된다. 주정부는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