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 12:05:49
최근 부동산 시장 관련 인구·경제 지표를 분석한 설문조사 결과, 신규 및 예비 주택 구매자들이 콘도보다 타운하우스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용적인 공간과 생활 편의성 중시 편의시설 체육관 가장 중요하게 평가 최근 발표된 주택시장 조사에 따르면, 신규 주택 구매자와 예비 구매자들은 다양한 주거 형태 가운데 타운하우스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콘도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낮아진 반면, 보다 넓은 생활 공간과 가족 친화적 구조를 갖춘 타운하우스 수요는...
2026-05-07 11:05:08
횡령금 몇 주 만에 약 570만 달러를 잃어 자금 출처, 거래 패턴 조사 없이 방치 주장 수 백만 달러의 횡령 자금이 카지노에서 사용된 사건과 관련해 BC 복권공사(BCLC)와 BC주 정부가 ‘위험 신호’를 무시했다는 혐의로 소송에 휘말렸다. 이번 소송은 전직 변호사 홍 궈 씨가 제기한 것으로, 그는 자신의 법률 사무소 직원이 신탁 계좌에서 빼돌린 거액의 자금을 카지노 도박에 사용했음에도 관련 기관들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소송에 따르면 직원이었던...
2026-05-07 10:05:56
티프 맥클럼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가 하원 금융위원회에서 중동 분쟁이 캐나다 경제 전망에 큰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인플레이션 고착화 막는 것이 최우선” 캐나다중앙은행의 티프 맥클럼 총재가 에너지 가격 상승과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될 경우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맥클럼 총재는 4일 하원 금융위원회에 출석해 최근 국제 유가 변동성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캐나다 경제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중동 정세와...
2026-05-07 10:05:00
“스포츠 흥미 떨어뜨리고 여학생 참여 위축시킬 것” 교육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은 엇갈려 리치몬드 교육청이 초등학교 육상 경기를 성 중립 방식으로 개편하고 시상 리본 제도를 폐지하면서 일부 학부모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교육청은 지난해 일부 학교에서 시범 운영을 실시한 뒤, 올해부터 모든 초등학교 체육 행사에 새로운 운영 방식을 확대 적용했다고 밝혔다. 개편안에 따르면 기존의 남녀 구분 경기와 순위 중심 경쟁 요소가 축소됐으며, 대신 미식축구...
2026-05-07 08:05:43
치솟는 생활비와 부동산 시장 침체가 맞물리면서 캐나다 은퇴자들의 ‘다운사이징’ 계획에도 제동이 걸리고 있다. 집값 하락과 부족한 매물 높은 이사 비용 부담에 결정 미뤄 은퇴 후 더 작은 집으로 옮겨 생활비를 줄이고 노후 자금을 확보하려던 캐나다 은퇴자들이 최근 부동산 시장 침체 속에서 계획을 미루는 사례가 늘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주택 가격 하락과 제한된 매물 선택지, 높은 이주 비용 등이 겹치면서 다운사이징이 더 이상 기대했던 만큼의 경제적 이점을 제공하지 못하고...
2026-05-06 20:05:59
2021년 기준 밀레니얼 세대는 같은 청년기였던 베이비부머 세대보다 부모와 함께 거주할 확률이 두 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주거비 상승만이 이러한 현상의 유일한 원인은 아니다. 2021년 기준 16.3%, 1991년 베이비부머 8.2%의 두 배 전문가, 소득 대비 급등한 집 값이 이 현상의 주요 원인 2021년 기준 캐나다의 밀레니얼 세대는 같은 나이대의 베이비부머 세대보다 부모와 함께 살 확률이 두 배나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통계청의 최신 보고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