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햄 아일랜드 브리지, 보행자 전면 통제…중요 보수공사 착수

4일 오전부터 전면 폐쇄 수상 택시 24시간 운행 웨스트햄 아일랜드 브리지가 긴급 보수공사를 위해 보행자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트랜스링크(TransLink)는 지역 주민들과의 간담회와 현장 소통, 이메일 등을 통해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는 단기적인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가능한 한 빠르게 다리를 복구하는 것”이라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2월 4일(수) 오전 9시부터 웨스트햄 아일랜드 브리지를 전면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번 폐쇄는 수주간 지속될 예정이며, 별도 공지가 있을...
주택 벤치마크 89만 달러 붕괴…거래 24% 감소

주택 벤치마크 89만 달러 붕괴…거래 24% 감소

프레이저 밸리 부동산협회(FVREB). 프레이저 밸리 지역 주택 가격이 10개월 연속 하락하며, 기준 가격이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90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매물 급증· 경기 역풍에 시장 냉각, 매수 심리 위축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귀…10개월 연속 하락  프레이저 밸리 지역 주택 가격이 10개월 연속 하락하며, 기준 가격이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90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경기 둔화와 매물 증가 등 복합적인 경제 역풍 속에 매수 심리도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다....
연말 부진 이어진 1월 주택시장…매물 늘고 거래는 감소

연말 부진 이어진 1월 주택시장…매물 늘고 거래는 감소

1월 주택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 1,552건에서 28.7% 줄어들며 지난 20년 중 네번째로 느린 판매 속도를 기록했다. 주택 거래 1,107건, 10년 평균보다 31% 낮아 판매 29% 급감…가격 하락세 지속  지난해의 시장 흐름이 이어지며 2026년 1월 메트로 밴쿠버에서 MLS®에 등록된 주택 판매가 전년 대비 28.7% 감소한 1,107건을 기록했다. 이는 10년간 계절 평균(1,602건)보다 30.9% 낮은 수준이다. 3일 발표된 광역 밴쿠버...
10대 환자 성폭행한 밴쿠버 의사 기소…‘3년 수사’ 끝에 덜미

10대 환자 성폭행한 밴쿠버 의사 기소…‘3년 수사’ 끝에 덜미

밴쿠버 경찰청(VPD)은 지난 화요일, 허먼 하우 만 리(Herman Hau Man Lee·65)를 성폭행 및 아동 성추행 등 다수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없음 밴쿠버·버나비 클리닉서 범행 2015년부터 수년간 이어져 보석 석방 후 진료 지속 논란 캐나다 밴쿠버에서 10대 청소년 환자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60대 의사가 재판에 넘겨졌다. 경찰은 약 3년에 걸친 장기 수사 끝에 혐의를 포착했으며, 추가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추락에 감전 위험까지…선 넘은 구리 절도, “시민 생명 위협한다”

추락에 감전 위험까지…선 넘은 구리 절도, “시민 생명 위협한다”

절도범들은 15900블록에서 16200블록 사이 구간에 위치한 맨홀 14곳의 뚜껑을 열고 내부 케이블을 절단해 빼내 갔다. 대규모 도난 사실은 크리스마스이브였던 지난 12월 24일, 한 운전자가 뚜껑이 열린 맨홀 위를 지나가다 사고를 당하면서 세상에 드러났다. 사진=B.C. HYDRO 맨홀 뚜껑 열고 1.3km 구간 뜯어내 “추락·감전 등 치명적 위협” 써리에서 코끼리 한 마리 무게에 달하는 대규모 구리 케이블 도난 사건이 발생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주영 전력공사인...
식료품 환급에 124억 달러 투입…4인 가족 최대 $1,400지원

식료품 환급에 124억 달러 투입…4인 가족 최대 $1,400지원

연방정부가 GST 크레딧을 확대하고 주민들에게 일시불 지급금을 제공하는 계획이 향후 5년 동안 약 124억 달러의 비용을 초래할 전망이다. 정부, 약속된 환급 위해 법안 신속 처리 계획 식료품값 정부 지원 확대…GST 환급 25% 인상   캐나다인들이 수 년째 식료품 가격 상승에 따른 부담을 겪고 있는 가운데, 연방정부가 추진하는 식료품 환급 정책에 향후 5년간 약 124억 달러의 예산이 소요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