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해안서 고래 5마리 잇따라 사체로 발견… ‘뼈만 남은 상태’

전문가 고래들의 영양 상태가 최악인 점에 주목 올해 들어 BC주 해안에서 5마리의 쇠고래(Grey Whale)가 사체로 발견되면서 해양 생태계에 비상이 걸렸다. 연방 수산해양부(DFO)에 따르면 발견된 고래 중 일부는 극도로 쇠약해져 ‘뼈만 남은 가방’과 같은 처참한 상태였다. 최근 10일 사이에만 4마리가 발견되었으며, 이는 인근 미 워싱턴주와 오리건, 캘리포니아주에서 보고된 고래 집단 폐사 현상과 일맥상통한다. 전문가들은 고래들의 영양 상태가 최악인...
미국, 캐나다에 무역 협상 ‘입장료’ 요구…CUSMA 앞두고 기싸움

미국, 캐나다에 무역 협상 ‘입장료’ 요구…CUSMA 앞두고 기싸움

카니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미국 정부는 공식적인 무역협상 테이블을 차리기도 전에 캐나다에 까다로운 전제 조건을 내걸고 있다. 트럼프 ‘선제적 양보’ 압박…카니 “일방적 양보 없다” “물건 사기도 전에 코스트코 연회비 내라는 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캐나다-미국-멕시코 무역협정(CUSMA) 개정 협상에 앞서 캐나다 측에 이른바 ‘입장료(Entry...
한인신협, 어려운 금융환경 속 회복세…자산·예금 증가 ‘반등’

한인신협, 어려운 금융환경 속 회복세…자산·예금 증가 ‘반등’

16일 코퀴틀람으로 이전한 본점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첫 총회가 조합원들의 참여 속에 개최됐다. 코퀴틀람 본점 이전·지속 성장 기반 강화 12 크레딧 유니온과  연합형 협력모델에 참여   한인신협 (전무 석광익)이 고금리와 경기 둔화 등 지난 2년동안의 어려운 금융 환경 속에서도 회복과 성장의 기반을 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신협은 4월 16일 오후 6시...
‘무허가 불법 증축’ 주택에 강력 조치…토지 등기부 기재 결정

‘무허가 불법 증축’ 주택에 강력 조치…토지 등기부 기재 결정

써리 13466 87A 애비뉴 주택 소유주가 주거 유닛 증축 등 7건의 무허가 공사를 진행하다 적발돼, 당국으로부터 여러 차례 공사 중지 명령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공사 모두 무허가, “이전 집과 완전히 딴판” 등기부 기재로 구매자 주의 당부 써리 시의회가 불법 건설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적절한 허가 없이 대규모 증축 및 개조 공사를 진행한 주택 두 곳의 토지 등기부(Land Title)에 해당 사실을 공시하기로 결정했다. 첫...
기름값 2달러 시대…전기차 수요 ‘재점화’

기름값 2달러 시대…전기차 수요 ‘재점화’

랭리에 위치한 프레스턴 GM의 피터 헵너 대표가 지난달 전기차(EV) 판매가 내연기관 차량을 처음으로 넘어섰다고 밝혔다. 유가 상승에 관심 급증, 딜러들 “판매 흐름 반전” 보조금 재개와 함께 시장 점유율 가파른 회복세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달러 선을 유지하면서 한동안 주춤했던 전기차(EV)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유가 상승이 지속되면서 연료비 부담을 줄이려는 소비자들이 전기차로 눈을 돌리는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유지비 절감 효과와...
“주수상보다 더 받는다”…써리 교육감 연봉 50만 달러 논란

“주수상보다 더 받는다”…써리 교육감 연봉 50만 달러 논란

써리 교육청이 마크 피어메인 교육감의 급여에 대해 공공부문 고용주 협의회와 BC 공립학교 고용주협회 기준에 부합한다며 적정성을 강조했다. 최고액 보수에 비판 확산 “교육 예산 부족과 대비”  써리 교육청 수장인 마크 퍼메인 교육감이 50만 달러가 넘는 보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과도한 급여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써리 교육청에 따르면 퍼메인 교육감은 지난 학년도 총 50만 달러 이상의 보수를 수령했으며, 이는 BC주 내 교육감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이 같은 고액 연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