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스타운 업주들 “손님이 확 줄었습니다”

개스타운 업주들 “손님이 확 줄었습니다”

개스타운 거리에 차량 운행이 80% 이상 감소되면서 인근 가게들의 매상도 20-30% 동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ARLEN REDEKOP 보행자 전용도로제 실시 후, 매상 30% 감소 주차 못해 인적 끊겨…시에 정책제고 요청  밴쿠버시가 야심 차게 진행한 개스타운 차량통제 정책이 지역 사업주들이 예상치 못한 영업난을 호소하면서 정책이행에 적신호가 켜졌다. 시는 지난 달에 이어 8월에도 개스타운 인근 지역에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보행자 전용 도로제를 시험적으로 운영...
“크레인 쓰러지고 불길 솟아오르고”…전쟁터 방불케 해

“크레인 쓰러지고 불길 솟아오르고”…전쟁터 방불케 해

Vancouver’s Canada Place is typically busy with tourists but is now nearly deserted as cruise ships are banned from the port until February. Jason Payne/Postmedia 6일 밴쿠버 던바 건설현장서 큰 화재 발생 불덩이 날아와 인근 주택 9채도 불길 옮겨붙어 주민들 “영화의 한 장면속에 있는 느낌이었다” 피해 입은 난민 케냐 이재민들 “살길 막막” 호소...
밴쿠버의 소리는 과연 어떨까?

밴쿠버의 소리는 과연 어떨까?

힐러 굿스피드 씨는 휴대용 레코더로 밴쿠버의 소리를 지난 5 년 동안 녹음해고 있다. 사진=JASON PAYNE 밴쿠버의 소리는 과연 어떨까? 생활 주변의 각종 환경 속에서 다양하게 들려오는 여러 종류의 소리들을 상상해 볼 수 있다. 노래 소리, 악기 소리, 동물이나 새들의 울음 소리, 자동차 소리, 종소리 등등. 밴쿠버의 소리를 기록으로 남기는 한 음향 예술가 힐러 굿스피드 “세상의 생각들을 소리에 담습니다” 힐러 굿스피드(36)는 이 같은 도시의 소리에 호기심을 갖고...
각 시, 주정부의 밀어붙이기 주택정책에 난감

각 시, 주정부의 밀어붙이기 주택정책에 난감

신축되는 써리-랭리 스카이 트레인 연장선의 윌로우브룩 역. 새 법령은 스카이트레인 역 인근의 8~20 층 고층 콘도 개발을 자동으로 승인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사진=Ministry of Transportation BC주정부의 인구 밀집화 정책과 관련된 밀어붙이기 식의 주택 건설 정책에 각 지역의 시장들이 난감을 표하고 있다. 10월 말까지 이들 중 두 시정부는 콘도, 아파트 건설 건에 대한 최종 보고서를 BC 주정부에 제출해야 할 형편이다. 주정부, 올해 주택 건설계획 보고서...
써리 6명 살인 사건 범인, 올 가을 재심 속개

써리 6명 살인 사건 범인, 올 가을 재심 속개

범죄 조직파 레드 스콜피온의 코디 헤비셔가 2009 년 4 월 6 일 써리 법원에 출석해 있다. 당시 6 건의 살인혐의로 무기징역을 받은 헤비셔는 오는 10 월 재심이 속개된다. 사진=JANE WOLSAK /PROVINCE 2007년 10월 19일, 써리 에서 6명이 동시에 살해된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사건의 범인으로 코디 해비셔와 메튜 존스톤이 구속돼 2014년 10월, 6건의 일급 살인혐의를 받고 25년간 집행유예가 없는 종신형 선고를 받았다. 이들은 마약 범죄 조직...
보건부, 코로나 팬데믹 비상 사태 종료 선언

보건부, 코로나 팬데믹 비상 사태 종료 선언

보니 헨리 박사는 코로나 공중 보건 제한을 해제하기로 한 결정은 자신의 결정이며 주정부의 입김을 받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백신접종 거부 해고자 2천명 일터 복귀 “접종 유무 기록은 의료현장서 중요 사안” 야당, “선거 앞둔 정치성 회견” 맹 비난 BC보건부의 보니 헨리 박사는 지난 2일, 2020년에 내려졌던 BC주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관련 공중 보건 비상 사태령을 모두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 거부로 해고됐던 2천명 이상의 주 내 해당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