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11:02:09
2일 밴쿠버 국제공항에서 에어 캐나다 항공기가 화물을 싣고 있다. YVR은 2025년 한 해 동안 여객 이용과 화물 물동량 모두에서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미주 노선 감소에도 아태·국내선 증가로 실적 견인 이용객· 화물 모두 신기록…아시아 노선 성장 두드러져 밴쿠버 국제공항이 2025년 한 해 동안 개항 이후 94년 역사상 가장 바쁜 해를 기록했다. 공식 공항 코드 YVR로 알려진 밴쿠버 국제공항은 지난해 여객 이용과 화물 처리량 모두에서 알찬 성장을 보이며 사상 최고치를...
2026-02-04 15:02:48
서브 로보틱스가 개발한 보도 배달 로봇 ‘브라이언’이 지난달 31일 써리 시청 로비를 이동하고 있다. 써리, 밴쿠버, 노스 밴쿠버에서 시험 주행 보도 위 자율주행 배달 로봇 도입 타진 비가 내리던 지난 1월 31일, 보도 배달 로봇 ‘브라이언(Bryan)’이 써리 시청 앞 인도를 거침없이 주행하며 시민들에게 가까운 미래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 날 시연은 음식 배달 로봇 기업 Serve Robotics(서브 로보틱스)가 BC주 일부 도시에서 시범 사업을 추진할 가능성을 검토하는...
2026-02-04 11:02:23
3일 의회 의사당에서 공식 총리 초상화 공개를 앞두고 스티븐 하퍼 전 총리가 하원에서 소개되고 있다. 하퍼, 트럼프·분리주의 위협에 초당적 협력 촉구 장 크레티앵 전 총리와 ‘국가 통합’ 강조 카니 총리 “하퍼, 지역 분열을 인식한 지도자” 전 캐나다 총리가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알버타·퀘벡 분리주의 움직임을 캐나다 주권에 대한 ‘실존적 위협’으로 규정하며, 자유당과 보수당의 초당적 협력을 촉구했다. 스테픈 하퍼 전 총리는 3일 오타와 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2026-02-04 11:02:27
전체 응답자 중 61%가 중국 전기차 수입 확대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24%는 “강력히 찬성”, 38%는 “다소 찬성” 입장을 보였다. 퀘벡에서 지지율이72%로 가장 높아 “중국과의 관계 인식 상당한 변화” 데이터 보안 문제 등, 우려 시선 여전 최근 여론 조사 결과, 일부 우려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캐나다인들이 중국 전기차 수입 확대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최근 중국산 전기차에 부과하던 100% 관세를 6.1%로 대폭 인하하고, 연간 4만...
2026-02-04 11:02:19
전례 없는 수요 증가로 유지 보수비용 증가 BC주정부가 올해 여름부터 비거주자(타 주 캠핑객)에 대한 추가 캠핑 요금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비거주자에게 캠핑 기본 요금 외에 $20 추가 요금을 부과하는 것으로, 전체 캠핑 요금 체계 개편의 일부로 추진된다. 이에 따라 수요가 가장 높은 캠핑장(front-country) 59곳과 오지(back-country) 공원 4곳의 캠핑 요금은 2026년부터 인상된다. 반면, 나머지 388개 공원의 캠핑 요금은 2025년과 동일하게...
2026-02-04 11:02:14
“합리적으로 예견할 수 없는 불운한 사고” 피해 남성 두개골 골절과 뇌출혈 입어 지난해 여름 빅토리아 시청 인근에서 한 남성의 머리를 ‘비살상 탄환’으로 쏜 경찰관이 불법 행위 혐의에서 벗어났다. BC독립경찰감독기구인 IIO는 지난 1일, 해당 경찰관의 무력 사용이 정당했다고 판단하며 형사 기소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건은 2025년 8월 1일 오후, 무기 소지 신고에 출동한 경찰이 빅토리아 시청 인근 계단에서 발생했다. 당시 경찰관은 폭동 진압용 무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