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장애인 거부한 ‘우버’에 3만5천달러 벌금형

휠체어 장애인 거부한 ‘우버’에 3만5천달러 벌금형

법원은 1년 내에 장애인 차별없이 로워 메인랜드 지역에서 택시를 탑승할 수 있도록 관련 장비를 갖추라고 우버 택시에 명령했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한 장애인 승객의 탑승을 거부한 우버에 법원은 3만5천 달러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또 우버 측은 향후 장애인 승객을 일반 승객과 동일하게 택시에 탑승 시켜야 하는 지침도 떠안게 됐다. 우버 “개인인권 침해하려는 것 아니다” 법원, BC주 인권 강령 8조 위반 판결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 마틴 바우어는 우버 택시를 이용하기 위해 해당...
플로헬스앱 개인정보 누출…이용자100만명 ‘고소’

플로헬스앱 개인정보 누출…이용자100만명 ‘고소’

소장에는 Flo Health앱을 이용한 1백만명 이상의 캐나다 여성들의 사생활이 고의로 침해된 것으로 알려졌다. 플로헬스는 수집된 데이터를 페이스북과 구글과 공유하지만 고객들을 익명으로 유지하기로 약속했다. 여성 고객들의 생리주기 등을 점검해 주는 플로헬스Flo Health 앱이 2016-2019년 사이 이 앱을 사용한 고객들의 개인 정보를 의도적으로 누출했다는 혐의를 받고 법원에 기소됐다. 이 앱은 당시 고객들에게 개인 정보를 누출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여성...
“오지 말라는 것”…공원 주차장 이용료 징수에 주민들 불만

“오지 말라는 것”…공원 주차장 이용료 징수에 주민들 불만

웨스트 밴쿠버 와잇레이크트레일Whyte Lake Trail Head에서 반려견 코디와 함께 걷는 것을 즐기는 샬롯 헨릭슨은 지난 달 공원에 유료 주차가 도입된 것에 당혹감을 느끼고 있다. 사진=ARLEN REDEKOP 메트로 밴쿠버 지역 내 여러 공원들이 차량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주차장 이용료를 부과하기 시작해 주민들의 원성이 이어지고 있다. “시 정부의 자연접근 막는 행위”…일부 공원 방문자 줄어 웨스트밴 와잇 클리프 공원 시간당 5.23달러, 주 당 100달러 대다수 시,...
올해 적설량 턱없이 부족…“가뭄, 산불 사태” 우려

올해 적설량 턱없이 부족…“가뭄, 산불 사태” 우려

최근 적설량에도 불구하고 로워 메인랜드 지역에는 평년에 비해 적은 적설량 및 강수량으로 봄철과 여름에 가뭄과 산불사태가 우려되고 있다. 수원지인 캐필라노댐 등의 저수량도 부족한 상황이다. 사진=ARLEN REDEKOP 지난 1월과 최근의 적설량에도 불구하고 로워 메인랜드 지역에는 평년에 비해 적은 적설량 및 강수량으로 인해 다가오는 봄철과 여름에 가뭄과 산불 사태가 우려되고 있다. 현재 수원지인 캐필라노댐 등의 저수량도 부족한 상황이다. 기상 센터의 데이비드 캠벨은 “대부분의...
“장기간 일일 주행량 많다면 전기차가 유리”

“장기간 일일 주행량 많다면 전기차가 유리”

차량 운행량이 많고, 장기간 보유할 계획이라면 일반 내연기관 차량보다는 전기 차량이 경제적으로 더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64km 주행, 7년 정도 보유해야 경비 절약 UBC대학의 한 연구 기관 조사에 의하면, 주행 량이 많고, 차량을 장기간 보유할 계획이 있는 분들에게는 일반 내연기관 차량보다는 전기 차량이 경제적으로 더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구체적으로 환산하면, 일일 평균 64km를 운전하고, 7년 정도 해당 차량을 보유할 계획이 있는 분이라면 전기차...
국세청 사칭 ‘SIN 번호’ 사기 문자 돌아

국세청 사칭 ‘SIN 번호’ 사기 문자 돌아

Van세금시즌을 맞아 최근 개인정보가 포함된 사기문자가 돌고 있다며 CRA가 주의를 경고하고 나섰다. 사진=Canadian Anti-Fraud Centre 세금시즌이 다가오면서 새로운 사기문자가 돌고 있다. 캐나다사기방지센터는 이 사기문자는 캐나다국세청CRA을 사칭해 SIN번호 등 개인의 이름과 다른 개인정보가 포함된 문자 메시지가 포함되어 있어 특히 속기 쉽다며 주의할 것을 경고했다. 사기방지센터의 커뮤니케이션 아웃리치 책임자 제프 혼캐슬은 “CRA를 사칭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