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수천 명의 공공·민간 부문 직원들 원격 근무 종료

새해, 수천 명의 공공·민간 부문 직원들 원격 근무 종료

새해가 밝으면서 캐나다 전역에서 많은 직원들의 사무실 출근 규정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온주 정부 직원 주 5일 사무실 근무가 요구  알버타주 공공 서비스도 2월부터  복귀 매니토바주, BC주, 뉴브런즈윅주 등 유지   2026년 새해가 밝으면서 캐나다 전역에서 많은 직원들의 사무실 출근 규정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온타리오주와 알버타주의 수만 명에 달하는 주정부 직원들이 곧 전면 출근을 해야 한다. 지난 1월 5일부터 온타리오 주정부 직원들은 주 5일...
미국 여행 발길, 10개월째 뚝

미국 여행 발길, 10개월째 뚝

밴쿠버 국제공항에서 미국행 항공편 이용객이 10개월 연속 감소한 가운데, 지난해 11월 밴쿠버발 미국행 여행객 수는 전년 대비 약 1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전역에서도 미국행 항공 수요가 큰 폭으로 감소하며 ‘미국 여행 기피’ 현상이 장기화되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13.5% 감소환율, 국경 통과 절차, 정치·사회적 요인 등 원인 지난 1년간 캐나다인의 미국 방문이 육로와 항공편 모두에서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밴쿠버 국제공항을 통한 미국행...
캐나다 여성, 남성보다 오래 살지만 ‘아픈 시간’도 더 길다

캐나다 여성, 남성보다 오래 살지만 ‘아픈 시간’도 더 길다

건강수명은 여성 67.7년, 남성 66.4년으로 여성 쪽이 소폭 높았지만, 전체 생애 중 건강하게 보내는 비율은 남성이 더 높았다. 여성, 평균 4.4년 더 오래 살아 수명은 늘었지만, 건강한 삶은 감소 캐나다 여성은 남성보다 평균 수명이 길지만, 질병이나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기간 역시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이 지난 9일 발표한 새 보고서는 2023년 기준 기대수명과 건강수명 통계를 통해, 캐나다인의 삶이 얼마나 오래, 또 얼마나 건강하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캐나다인5명 중 1명 비타민D 부족…당국 보완 나서

우유와 마가린에 첨가되는 비타민D 함량 기존보다 두 배 이상 확대하는 규정 시행 캐나다 국민 다섯 명 중 한 명이 비타민D 부족 상태에 놓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연방 보건당국이 식품을 통한 영양 보완에 나섰다. 캐나다 보건부는 우유와 마가린에 첨가되는 비타민D 함량을 기존보다 두 배 이상 확대하는 규정을 시행했으며, 해당 조치는 2025년 말부터 의무화됐다. 보건부에 따르면 캐나다인은 고위도 국가라는 지리적 특성상 겨울철 일조량이 크게 줄어 체내 비타민D 합성이 원활하지...
링크드인 선정 캐나다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직업 15선

링크드인 선정 캐나다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직업 15선

스마트폰 화면에 표시된 링크드인 애플리케이션.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직업, AI·기술 분야 집중” 캐나다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직업 상당수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기술 분야인 것으로 나타났다.LinkedIn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AI는 고용 시장 전반에 걸쳐 큰 변화를 일으키며 관련 직무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링크드인은 “AI는 고용 여정의 모든 단계를 재편하고 있으며, 많은 근로자들이 변화 속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며...
임시 체류자 210만 명 체류 허가 만료

임시 체류자 210만 명 체류 허가 만료

캐나다에서 체류 허가가 이미 만료됐거나 만료를 앞둔 임시 체류자가 약 210만 명에 달하고 있다. “자발적 귀국 기대는 현실과 괴리” 올해 캐나다에서 체류 허가가 이미 만료됐거나 만료를 앞둔 임시 체류자가 약 210만 명에 달하는 가운데, 이들이 모두 자발적으로 본국으로 귀국할 것이라는 정부의 전제는 현실과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민난민시민권부(IRCC)에 따르면 지난해 체류 허가가 만료된 임시 체류자는 149만 명이었으며, 올해 추가로 140만 명이 만료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