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부 지역 원주민과 정부 간 소유권 주장 공방

남동부 지역 원주민과 정부 간 소유권 주장 공방

리치먼드 남동부 프레이저 강 남지류 인근은 과거 코위찬(Cowichan) 또는 훌크미넘(Hul’qumi’num) 원주민들의 계절 어촌 마을 ‘틀루크티누스(Tl’uqtinus)’가 있던 중요한 어장 지역이었다. 현재는 해안선과 리치먼드 제방을 제외한 내륙 대부분이 산업 용도로 사용되고 있지만, 이곳은 한때 원주민들의 주요 생계 터전이었다. 사진=BRIAN THOM 리치몬드 남동부 지역은 오래 전부터 2천여명 이상이 사는 코위찬 원주민 부락의 어촌 마을이었다. 프레이져 강을 통해...
써리 아파트 재개발 앞두고 갈등 고조

써리 아파트 재개발 앞두고 갈등 고조

8일, 수십 명의 주민과 주거 옹호 단체 관계자들이 써리의 퍼시픽 쿼럼 프로퍼티스(Pacific Quorum Propertie) 사무실 앞에 모여 퀀틀렌 파크 매너(Kwantlen Park Manor) 세입자 퇴거에 항의했다. 이 건물은 저렴한 임대료로 운영돼 온 아파트로, 곧 재개발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사진=JASON PAYNE 입주민· 주거 옹호 단체, 임대주택 세입자 퇴거에 반발 써리시에서 재개발이 예정된 아파트 단지를 둘러싸고 세입자 퇴거를 둘러싼 갈등이 심화되고...
AC, 승무원 주말 파업 대비 항공편 취소…13만명 영향

AC, 승무원 주말 파업 대비 항공편 취소…13만명 영향

에어캐나다 승무원 노조가 13일 72시간 파업 예고를 전달해, 이르면 16일 오전부터 직원들이 업무를 중단할 예정이다. 16일 오전 12시 58분(동부시간)부터 노조대표 “사측 16일전까지 합의 기대” 에어캐나다 승무원을 대표하는 노조가 13일 72시간 파업 예고를 전달해, 이르면 16(토)일 오전부터 1만 명이 넘는 직원들이 업무를 중단할 수 있다. 캐나다 최대 항공사 에어캐나다가 오는 주말 예정된 승무원 파업 가능성에 대비해 14일부터 항공편 취소를 시작한다고 13일...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의 비극적 결말”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의 비극적 결말”

유튜브 채널 ‘토요타 월드 트래블스(Toyota World Travels)’를 통해 모험 기록을 공유해온 스테이시 투라우트와 메튜 요멘스가 8월 7일, B.C. 내륙 지역에서 오프로드 주행 중 발생한 사고로 숨졌다. 사진=COLLEEN TOUROUT/FACEBOOK 유튜브에 모험 기록하던 커플 오프로드 차량 사고로 사망 BC주 나나이모에 살고 있던 한 여행 유튜버 커플이 지난 주, BC주 내륙 캐슬로 지역에서 자동차 사고를 당해 숨졌다. 스테이시 투라우트와 메튜 요멘스는...
미국 ‘소액 면세 한도’ 변경…캐나다 소상공인들 직격탄

미국 ‘소액 면세 한도’ 변경…캐나다 소상공인들 직격탄

밴쿠버에서 공예 전문점 ‘더 크래프티 재컬롭’을 운영하는 아만다 카프카 씨는 미국의 ‘소액 면세 de minimis 규정’ 변경이 다가오면서, 국경을 넘는 소규모 판매에 추가 비용과 행정 부담이 생길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사진=NICK PROCAYLO 아만다 카프카 씨는 밴쿠버시 소재 ‘더 크래프티 재컬롭The Crafty Jackalope’라는 소규모 핸드 메이드 제품들을 직접 제작해 상품들을 주문 판매하고 있다. 그녀의 주요 고객들은 미국인들이다....
밴쿠버 거쳐 美 돌아가려던 모자, 미 국경서 구금

밴쿠버 거쳐 美 돌아가려던 모자, 미 국경서 구금

사라 쇼(33) 씨와 그녀의 여섯 살 난 아들 아이작은 밴쿠버 국제공항에서 큰아이들을 배웅한 뒤 미국으로 재입국을 시도하던 중, 미국 당국에 의해 구금시설로 이송됐다. 미국 워싱톤주에 살고 있는 뉴질랜드 출신의 한 여성이 밴쿠버에 잠시 들러 큰 딸을 뉴 질랜드로 보내고 다시 육로로 미국으로 돌아가던 중, 미국 국경 검문소에 의해 현재 6살난 아들과 함께 남부 텍사스주의 한 보호 관찰소에 억류돼 있다. 밴쿠버 공항서 딸 배웅 후 재입국 중 구금 현재 미 국경보호 관찰소에 3주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