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휘발유 ℓ당 2달러 돌파…상승세 지속 전망

밴쿠버 휘발유 ℓ당 2달러 돌파…상승세 지속 전망

캐나다 전역에서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나, 특히 BC주가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주에도 가격이 계속 오를 것으로 전망한다. 글로벌 시장과 연계로 전 세계 상황에 가격 영향 받아 캐나다 전역에서 휘발유 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BC주 에서도 리터당 2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자동차협회(CAA)에 따르면 3월 16일 기준 전국 평균 일반 휘발유 가격은 ℓ당 약 1.64달러였지만, 밴쿠버 지역 평균은 약 2.02달러로 전국 평균을 크게...
주류 판매, 추적 시작 이후 최대 연간 감소 기록

주류 판매, 추적 시작 이후 최대 연간 감소 기록

2024-25 회계연도 동안 알콜 판매가 4년 연속 감소했다. 캐나다통계청은 2024년 4월 1일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 알콜 판매량은 2,898백만 리터로, 전년 대비 3%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4/2005년부터 이 통계를 추적한 이후 가장 큰 연간 감소이다. 맥주 판매 감소, 미국산 주류 철수 수입 와인, 증류주 판매 감소도 2024~2025 회계연도 동안 캐나다의 주류 판매액이 통계 집계 이후 가장 큰 연간 감소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의 주류...
지난달 2만 개 일자리 감소…정규직 일자리 줄어

지난달 2만 개 일자리 감소…정규직 일자리 줄어

지난달 약 2만 개의 일자리가 감소하며 민간 부문을 중심으로 고용 둔화가 나타났다. 민간 부문 고용 둔화 전국에서 가장 큰 타격 2월 BC주에서 약 2만 개의 일자리가 감소하며 전국에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지역 중 하나로 나타났다. 특히 민간 부문을 중심으로 정규직 일자리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 역시 지난 한 달 동안 수만 개의 일자리를 잃은 가운데 BC주가 고용 감소 규모가 큰 주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 캐나다 통계청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BC주에서는 민간...
잔액 부족 수수료 최대 10달러로 제한…새 규정 시행

잔액 부족 수수료 최대 10달러로 제한…새 규정 시행

계좌 잔액 부족 시 부과되는 NSF 수수료가 최대 10달러로 제한되는 새로운 연방 규정이 12일부터 시행됐다. 12일부터 시행, 동일 계좌서 2 번 이상 수수료 부과도 금지 캐나다에서 계좌 잔액이 부족한 상태에서 수표나 자동이체가 처리될 경우 부과되는 잔액 부족(NSF·Non-Sufficient Funds) 수수료를 제한하는 새로운 연방 규정이 12일 시행됐다. 새 규정에 따르면 개인 예금 계좌에 부과할 수 있는 NSF 수수료의 상한이 10달러로 제한된다. 또한 같은 계좌에서...
25년 공실 써리 4층 건물…새 개발 기대

25년 공실 써리 4층 건물…새 개발 기대

디스트릭트 104 상업 단지가 리브랜딩을 거쳐 새롭게 단장되고 있다. 이 단지는 104 Avenue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시설 개선과 업데이트 작업이 진행 중이다. 1998년 이후 공실… 써리 건물 재개발 기대 여러 차례 새 주인, 25년 공실 4층 건물 1998년 건립 이후 줄곧 공실 상태로 남아 있었던 써리 한 4층 상업용 건물이 최근 새로운 활기를 띨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건물은 건립 이후 여러 차례 소유주가 바뀌었지만 실제로 입주가 이루어진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이란 전쟁 여파로 항공유 가격 급등…항공권 요금 상승 시작

이란 전쟁 여파로 항공유 가격 급등…항공권 요금 상승 시작

많은 항공사들은 연료 가격 급등에 대비하기 위해 헤지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원유가 이란 공격 이전보다 40% 이상 높아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국제 유가 급등에 대응해 전 세계 항공사들이 항공권 요금과 유류 할증료 인상을 시작했으며, 캐나다도 예외는 아니다. 여러 항공사들은 이번 주 항공권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거나 이미 현실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11일로 전쟁 12일째를 맞은 이란 전쟁의 여파로 비용 압박이 커졌기 때문이다. 에어 캐나다 대변인 피터 피츠패트릭은 “현재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