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12:01:18
맥클렘 총재는 캐나다·미국·멕시코 무역협정(CUSMA)에 대한 재검토가 현재 캐나다 경제 전망의 가장 중요한 리스크 중 하나라고 밝혔다. “CUSMA, 캐나다 경제의 핵심 리스크” 불확실성과 변동성 확대 강조 “성장 둔화 속 소비 회복 조짐” 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2.25%로 동결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이 대체로 예상했던 결정이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28일 기준금리 결정을 발표하며, 현재 금리 수준이 물가 상승률을 2% 목표에 가깝게 유지하는 데 적절하다고 밝혔다....
2026-01-27 12:01:17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급등하는 식료품 가격과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GST 환급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물가 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향후 5년간 저소득·중산층 가구에 대한 현금 지원을 확대하고, 식품 공급망 강화와 식량 안보 투자도 병행해 구조적인 물가 압력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카니 총리, 물가 안정 대책 발표 식료품 공급망 강화에 6억 달러 투자 푸드뱅크·지역 식품 프로그램 지원 마크 카니 총리는 26일 생활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계를 지원하기...
2026-01-22 14:01:18
인공지능의 잘못된 세무 조언은 납세자에게 예상보다 훨씬 큰 비용 부담과 법적 문제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챗GPT 조언 맹신, 수십만 달러 손실로 이어질 수도” 캐나다의 기업과 개인 납세자들이 장부 관리와 세무 상담을 위해 챗GPT와 같은 범용 인공지능(AI) 도구를 점점 더 많이 활용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 전문가들은 이 같은 흐름이 비용 부담이 큰 실수와 잘못된 확신, 나아가 캐나다 국세청(CRA)과의 마찰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글로벌...
2026-01-22 12:01:26
베이비부머·X세대·밀레니얼·Z세대,투자에서 반복하는 착각들 세대적 배경이 투자 성과를 직접적으로 결정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투자 편향을 형성하는 데에는 분명한 영향을 미친다. 우리가 어떤 세대에 속해 있는지는 위험, 권위, 변화 자체를 어떻게 인식하는지에 깊은 흔적을 남긴다. 투자자가 투자설명서를 읽거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훨씬 이전부터, 개인의 사고방식은 성장기에 경험한 경제적 충격, 문화적 규범, 시장 환경에 의해 이미 형성돼 있다. 이로 인해 세대별 투자자는 단순히...
2026-01-22 12:01:02
13년 조사 처음…재정 관리 실패 앞질러 BC주에서 가계 부채의 주요 원인이 일반적인 재정 관리 실패나 과소비가 아닌, 생활비 상승에 따른 구조적 압박으로 나타났다. 2025 BC 소비자 부채 조사(BCCDS)에 따르면, ‘기본적인 생활비를 감당하지 못해 부채를 지게 됐다’고 답한 비율이 26.9%로 집계돼, ‘과소비로 인해 신용 한도를 초과했다’는 응답 비율(25.4%)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이는 해당 보고서가 13년간 발간된 이래 처음 있는 변화다. 이번 조사를 후원한...
2026-01-20 14:01:58
최근 모기지 금리가 급등하면서 팬데믹 시기에 낮은 이율로 주택을 구입했던 많은 가정들이 재갱신 과정에서 큰 부담을 겪고 있다. 금리 급등·거래 침체 속 주택시장 불안 확산 해당 가정 월 모기지 상환액 $1,000 이상 증가 BC주 로워 메인랜드 지역 주택시장이 다시 한번 불안한 국면을 맞고 있다. 최근 1년간 부동산 거래량은 지난 20년 사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여기에 모기지 재갱신 시기가 맞물리면서 상당수 가정이 큰 부담을 떠안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20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