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연방예산] 소득 7만 달러 이하 가정에 치과비 전액 보조

[2023년 연방예산] 소득 7만 달러 이하 가정에 치과비 전액 보조

이번 예산에는 주요 주택정책이 빠졌다. 작년에 유입된 새 이민자가 1백만명을 넘었고 주택신축은 이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28일 발표된 연방예산은 크게 의료 및 치과보험, 인플레이션 지원, 크린경제로 요약된다. 경제악화와 치과보험과 같은 새정책을 위한 예산의 증가로 적자폭이 100억 달러 불어난 401억 달러가 된다. 의료·치과보험에 중점, 주택지원예산은 미비 지출 삭감, 부유세 등 인상으로 세수 확보 인플레이션 대책에는 발표전부터 주목을 받은 ‘식료품비 환급’이...
캐나다 밥상에 한국 굴 오른다…수출 길 다시 열려

캐나다 밥상에 한국 굴 오른다…수출 길 다시 열려

한국해양수산부는 캐나다식품안전청이 실시한 '한국패류위생계획'(KSSP) 동등성 평가 결과에서 냉동굴을 캐나다에 수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당국, 100만 달러 수출 가능 “굴의 안전성이 외국에서도 인정받은 것은 고무적인 결과” 굴의 캐나다 수출 길이 다시 열리면서 100만 달러 수출이 가능해질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국해양수산부는 27일 캐나다 식품안전청이 실시한 ‘한국패류위생계획'(KSSP) 동등성 평가 결과 우리나라가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냉동굴을...
‘열악한 고객서비스’에 거래은행 바꿔…신협 점유율↑

‘열악한 고객서비스’에 거래은행 바꿔…신협 점유율↑

반면에 소규모 금융기간, 특히 크레딧유니온(신협)은 2022년 13%를 차지하면서 1982년 이후 3배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CFIB, “중소기업체 절반 이상 갈아타” 캐나다민간사업연합CFIB) 발표에 따르면 거래은행을 바꾼 캐나다 중소기업 사업주 절반이상이 고객서비스 불만 때문에 갈아탄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주요은행의 중소기업SME 시장점유율에 대해 조사한 이 보고서는 2019-2022년 사이에 사업주 10명 중 1명이 최소 1회 이상 은행을 바꾸었다고...
2월 물가 5.2%로 하락…둔화세 커져

2월 물가 5.2%로 하락…둔화세 커져

전반적인 냉각에도 불구하고 식료품 가격은 계속 상승해 전반적인 물가 상승률을 앞질렀다. 2월에 상점에서 구입한 식품가격은 1년전에 비해 10.6%가 올라 7개월 연속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식료품 가격은 여전히 상승…10% 금리인상 일단 보류 가능성 높아 2월 국내 물가 상승률이 5.2%로 하락하면서 2020년 4월 이후 가장 큰 월간 하락폭을 기록했다. 캐나다통계청에 따르면 2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5.9%를 보였던 지난 1월보다 낮아졌고 5.7%였던...
‘크루즈’가 들어온다…밴쿠버에 올해 331척 입항

‘크루즈’가 들어온다…밴쿠버에 올해 331척 입항

올해 밴쿠버항에는 총 331척의 크루즈가 입항할 예정이며, 사상 최다의 크루즈 관광객들이 밴쿠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4월12일 사파이어 프린세스 크루즈 첫 입항 당국, 올 해 130만명의 관광객 유치 예상 1월 공항입국 외국관광객도 180만명 기록 …지난 해 같은 시기에 비해 두 배 넘어서 오는 4월 12일 밴쿠버항에 프린세스 크루즈사의 사파이어 프린세스 크루즈가 입항하게 되면서 올해 BC주 크루즈 사업이 일제히 개시될 전망이다. 올해 밴쿠버항에는 총 331척의...
지역 수제맥주 업체 세금 급증에 울상

지역 수제맥주 업체 세금 급증에 울상

'밴쿠버 패러렐 49' 수제 맥주 양조장을 운영하는 돈 고든은 “이번 연방 소비세 대폭 인상은 주 내 관련 사업장들의 확장과 사업 활동을 막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한다. 4월부터 연방 소비세 6.3% 인상 팬데믹, 기름 값, 보리 값, 용기 알루미늄 인상 등…경영난 하소연 지난 1981년 존 미쉘은 캐나다에서는 처음으로 수제 맥주 양조장 경영 자격증을 획득하고, 1년 후 BC주 호슈 배이 지역에서 첫 사업장을 열었다. 그의 사업은 이 후 크게 번창했으며, 40여 년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