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오미크론 봉쇄로 20만명 실직

1월 오미크론 봉쇄로 20만명 실직

온타리오주와 퀘벡주에 내려진 오미코론 발 봉쇄조치로 1월에는 전국적으로 20만명이 일자리를 잃었다. 오미크론 변종 유행이 많은 사업체 문을 닫게 한 1월, 캐나다 경제는 20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고 4일 캐나다통계청이 발표했다. 전국 실업률은 0.5% 증가한 6.5%를 기록했는데 이는 2021년 4월 이 후 첫 실업률 증가이다. 대부분의 고용상실은 오미크론이 가장 크게 유행해 사업체 봉쇄조치가 내려진 온타리오주와 퀘벡주에서 발생했다. 실업률 6.5%…예상치 두 배...
크루즈, 4월부터 밴쿠버에 입항…300선박 1백만명 도착

크루즈, 4월부터 밴쿠버에 입항…300선박 1백만명 도착

현재까지 4월초에 300개 이상의 항해가 밴쿠버항의 캐나다플레이스에 위치한 크루즈선 터미날에 도착할 예정이다. 밴쿠버항만청은 올해 1백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밴쿠버항에 내릴 것으로 추산한다. 크루즈의 밴쿠버항 입항이 4월부터 다시 허용된다. 경제전문가들이 올 봄에만 수 천명의 잠정적 여객선 손님들이 밴쿠버를 찾아, 역대기록을 깨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가운데 밴쿠버 사업주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역대 최고 해 될 듯”-사업체 기대감 고조 크루주는 밴쿠버 경제에...
1월 물가상승률 5.1%…에너지, 식품, 교통이 주도

1월 물가상승률 5.1%…에너지, 식품, 교통이 주도

휘발유 가격은 2021년 12월 대비 4.8%, 2021년 1월보다 31% 상승했다. 소비자들은 주유할 때 에너지 가격상승을 실감하지만 사업체의 에너지 비용과 운송비 상승은 재화가격 인상으로 이어져 다시 물가인상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초래한다. 사진=FRANCIS GEORGIAN 1월 캐나다의 물가상승률은 5.1%를 기록하며 1991년 이후 최고폭으로 상승했다. 16일 캐나다통계청은 식품과 에너지 등 변동폭이 큰 품목을 제외한 물가 상승률은 4.3%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
BC 노동시장 향후 일자리 1백만개 예상

BC 노동시장 향후 일자리 1백만개 예상

앤 캉 고등교육기술훈련부 장관은 지난 2년 동안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보수가 좋은 커리어를 찾는 사람들에게 장차 새로운 기회가 있다고 밝혔다. 2년간의 팬더믹 도전에도 불구하고 미래에는 좋은 임금의 새 일자리 기회가 많아질 전망이다. 최근 노동시장전망(Labour Market Outlook – LMO)은 향후 10년간 1백만개 이상의 일자리가 생김으로써 학생 및 구직자가 저마다의 기술을 개발하고, 미래의 보람 있는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캐나다 GDP, 프리팬데믹 수준으로 회복

캐나다 GDP, 프리팬데믹 수준으로 회복

실질 국내총생산은 10월의 0.8%에서 다소 둔화되었지만 대다수 산업이 성장을 보였다. 제조업과 도매업이 경제성장을 주도했고 부동산, 건축, 운송, 소매분야가 모두 성장했다.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의 빠른 확산해도 불구하고 지난해 11월 캐나다 국내총생산(GDP)은 0.6% 성장을 하면서 연속 6개월 플러스 성장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1일 캐나다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의 국내 경제성장은 팬데믹 직전인 2020년 2월 보다 0.2%가 더 높은 성장을 보이면서...
‘국제유가 100달러’ 우크라 사태로 앞당겨지나

‘국제유가 100달러’ 우크라 사태로 앞당겨지나

골드만삭스는 원유의 공급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면서도 시장의 공급이 이미 팍팍한 상황이라는 점을 고려해 유가가 더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앞서 올해 3분기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대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 속에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국제 원유 시장의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는 약 7년 만에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섰다. 26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일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