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캐나다 제약사 22억 달러에 인수

화이자, 캐나다 제약사 22억 달러에 인수

미 제약회사 화이자는 캐나다의 혈액암 치료제 개발업체인 트릴리움 테라퓨틱스를 22억6천만달러에 인수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화이자는 지난해 트릴리움 주식 2천500만주를 인수한 데 이어 이번에 나머지 주식을 주당 18.50달러에 사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화이자가 제시한 인수가는 지난주 종가보다 203.8% 높은 수준이다. 앞서 또 다른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지난해 혈액암 치료제 생산업체인 포티 세븐을 49억달러에...
재보험사 기후변화로  수십억 달러 손해

재보험사 기후변화로 수십억 달러 손해

지난 6월의 산불로 초토화된 소도시 린튼의 보험가입 피해액이 7천 8백만 달러로 추산된다. 이는 기후변화로 상승한 재해비용과 비교할 때 작은 금액에 불과하다고 캐나다보험국(IBC)은 말한다.  재보험사들은  수십억 달러 손해  기후변화로 인한 부동산 피해   손실 연평균 청구비용 20억 달러  기후변화로 인한 부동산 피해 또는 손실의 연평균 청구비용은 지난 10년간 4배 이상 상승해 20억 달러에 달한다고 IBC 크레이그 스튜어트 부사장은 말했다. 이는 청구액이 증가하기...
7월, 인플레이션 다시 고개1월 이후 가장 큰 폭 상승

7월, 인플레이션 다시 고개1월 이후 가장 큰 폭 상승

7월 국내물가는 작년 동기간 대비 3.7%, 6월 대비 3.1%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더 깊게 만들었다. 7월 물가 인상률은 2011년 5월 이후 최대 폭이다. 18일 캐나다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7월의 소비자가격지수(CPI)는 0.6% 상승, 2021년 1월 이후 가장 가파르게 상승했다. 6대 주요 물가에서 작년대비 가격 상승폭이 더 크게 나타났는데 이 중 거주비용이 가장 컸다. 의류 및 신발, 주류, 담배, 오락용 마리화나 제품의 가격상승은 둔화되었다. 휘발유 가격은...
모더나, 캐나다에 코로나 백신공장 건설

모더나, 캐나다에 코로나 백신공장 건설

미국 메사츄세스에 본사를 둔 모더나제약사 스티븐 밴셀 CEO는 향후 2년에 걸쳐 캐나다에 mRNA 백신 제조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회사측은 캐나다 정부와 양해각서에 서명했고 “캐나다는 해외제조가 시작되는 첫 국가”라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가 어떤 자금을 모더나에 제공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해외제조 시작 첫 국가” 생산시설 신축협정에 서명 “이번 기술이 캐나다를 다음 바이러스 유행에 대비하게 할 것으로 믿는다”고 밴셀 CEO는 몬트리올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7월 BC주 일자리 3천100개 사라져

7월 BC주 일자리 3천100개 사라져

7월 BC주는 경제가 개방되었는데도 3천 1백개의 일자리가 감소했다. 지난 6일 캐나다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전용직이 3천 3백개 증가했고 6천 5백개의 파트타임 일자리가 사라졌다. 그래도 2개월 연속 BC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팬데믹 이전보다 고용이 높은 주였다. 파트타임 일자리 감소로 BC주의 실업률이 상승하지 않았고 6월과 동일한 6.6%를 유지했다. 경제 재가동, 규제완화 불구…파트타임↓ 라비 케일런 고용부 장관은 BC주 경제가 강건하며 실업률이 전국에서 가장...
개인, 물가인상 대비책 세워야

개인, 물가인상 대비책 세워야

거의 모든 물가가 오르자 지출을 놓고 신중한 선택을 해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신용상담회 서비스부 이사야 챈 부사장은 “물가상승으로 이전과 같은 생활비로 구매할 수 있는 품목이 줄었다. 필수품 목록을 검토하고 어디에 어떻게 지출할 지 계획을 세워야 할 때”라고 조언했다. 6월 물가인상률 지난해 대비 3.1% 치솟아 신용상담회는 익명의 무료상담과 해결책과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부채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돕는 비영리단체다. 물가상승은 식료품을 고를 때 저가격 상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