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동결 0.25%…“ 2년간 금리 인상 계획없어

기준금리 동결 0.25%…“ 2년간 금리 인상 계획없어

중앙은행의 기준금리는 민간인과 기업들이 사용하는 금융상품 즉 저축계정, 모기지와 같은 대출 계정의 금리에 영향을 미친다. 일반적으로 캐나다 중앙은행은 대출을 용이하게 만들어 경제를 부양하고자 할 때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과열된 경제를 식히기 위해서는 인상한다. 사진=Bank of Canada 홈페이지 캐나다 중앙은행은 10일 기준금리를 역대 최저인 0.25%로 재 동결했다. 이 날 금리 동결은 국내경제가 코비드-19발 침체가 기대했던 것 보다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는 지수들이...
올해도 관광산업 최악의 해 기록되나?

올해도 관광산업 최악의 해 기록되나?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이 후, 밴쿠버에서는 전체 호텔의 7%, 빅토리아 지역에서는 전체의 4%에 해당하는 호텔들의 영업이 중단됐다. 재정적인 직격탄을 맞고 있는 호텔 영업주들은 정부에 재산세 감면 등을 요구하고 있다. BC관광청은 지난해 3월 이 후로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현상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자, 올해도 관광 최악의 해가 지속될 것을 크게 우려하고 있다. 주관광청 왈트 쥬다스 청장은 “향후 3-4개월 동안 관광산업 최악의 시즌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캐나다 대공황 이후 가장 큰 경제 위축 겪고 있어

캐나다 대공황 이후 가장 큰 경제 위축 겪고 있어

전체 분기 대비 기대 이상의 실적에도 불구하고 12월은 0.1%의 증가율을 기록했고 11월에는 0.8%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캐나다 통계청은 12월의 총 경제활동이 2020년 2월의 팬데믹 전 수준보다 약 3% 낮았다고 지적했다. 캐나다 경제는 COVID-19 팬데믹이 전국을 휩쓸어 기업들이 문을 닫게하고 수백만 명의 실직자를 배출하면서 2020년에 사상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다. 캐나다 통계청은 2020년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5.4% 감소했는데 이는 1961년 비슷한...
빌딩 공실율 늘었지만 매니저 업무량 줄지 않아

빌딩 공실율 늘었지만 매니저 업무량 줄지 않아

추가 방역 업무 부여   빌딩 관리업체 사업 성장세  이전에 비해 큰 폭 증가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지난 1년간 메트로 밴쿠버지역의 많은 수의 빌딩 공실율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빌딩들을 관리하는 매니저들의 업무량은 이 전과 다름없이 분주하다고 워닝톤 PCI 관리업체의 애담 스피어는 전했다.   그는 지난 해 2월과 3월, 팬데믹이 처음 시작됐을 당시 빌딩 내의 방역 안전규칙 수립과 빌딩 안전 관리 업무 등에 매진하느라 바쁜 시간을 보냈다. 바이러스 감염 방지를...
연방정부 전국 대중교통 개선에 150억달러 투입

연방정부 전국 대중교통 개선에 150억달러 투입

시협의회 부의장이자 랭리타운쉽 잭 프로스 시장은 써리-랭리구간 스카이트레인 노선 건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것을 기대했다. “현재 써리 프릿우드까지 공사 자금이 확보가 되었다. 랭리까지 연장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현재 확보중이다. 새 지원금은 전체노선의 예산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 확실하다”고 그는 강조했다.  저스틴 트루도 총리는 10일 전국 대중교통 개선을 위해 향후 8년간 150억 달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 지원금은 전국 대중교통망의 확장, 기반시설 개선, 자전거...
주정부, 주택 재산세 그랜트 상한선 162만 5천달러로 책정

주정부, 주택 재산세 그랜트 상한선 162만 5천달러로 책정

올해부터 주정부에 승인 요청최대 845 달러까지 재산세 감면 주무부처, 관련 고지서 번호 필요 BC주정부는 올 해 주택 소유주들을 위한 주택 재산세 그랜트 상한선을 최대 162만 5천 달러로 책정할 것을 검토 중에 있다. BC주의 주택 소유주들은 그동안 자치시측에 재산세 그랜트 신청을 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자치시가 아닌 주정부 측에 승인을 요청하게 될 전망이다. 주택 재산세 그랜트 신청을 원하는 주민들은 5월부터 재산세 납부 고지서를 받은 후 주정부 관련 부처에 신청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