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과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파일럿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서수지씨에게 비행기 조종사 라이선스 취득에 관해 물었다. 파일럿 되기, 어렵지 않아요! 서수지 현직파일럿이 알려주는 밴쿠버에서 자격증 따기 2년 넘게 장기화되고 있는 펜데믹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위축시키고 있다. 임인년 새해,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고 활기찬 도약을 희망하며 하늘로 날아오르면 어떨까? 유튜브를 통해 밴쿠버에서 파일럿이 되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는 현직 파일럿을 만났다. 지난 10월, MBC...
감자엔 천연독인 솔라닌과 차코닌이 들어 있다. 특히 껍질부분과 싹이 난 감자, 그리고 녹색으로 변한 부분에 많이 있다. 이 감자의 독은 적혈구를 파괴하고 운동중추신경을 마비시킨다. 어릴적에 병에 광목천으로 입구를 막고 변소의 똥에 넣어 두고 똥물을 모아서 약으로 쓰는 것을 본적이 있다. 모르고 먹으면 약이라고 눈 딱 감고 훌쩍 넘기라던 그 당시의 엄마 아빠들의 모습이 보이는 것만 같다. 난 특히 설사를 많이 해서 익모초즙을 많이도 먹었다. 세상 어떤 약보다 쓰고 깅게락이 먼지...
버나비 빌리지 박물관은 100년 전 밴쿠버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 민속 박물관인데요, 100년 전 주거형태, 상점, 살림살이와 실제로 운행했던 전기기차 등 옛날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학습장입니다. 버나비 빌리지 박물관(burnaby village museum)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는 임인년 새해다. Covid-19 확산과 계속된 폭설로 연초부터 몸과 마음이 움츠러들기 쉽지만, 가슴을 활짝 펴고 힘찬 첫걸음 내딛어 보자. 코로나 바이러스 걱정 없이 안전하게 새해 가족나들이...
라이트 하우스는 1994년에 캐나다의 중요한 국가 사적지(National Historic Sites of Canada)로 지정되었는데, 원래 이름은 포인트 앳킨슨 등대(Point Atkinson Lighthouse)이다.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는 임인년 새해다. Covid-19 확산과 계속된 폭설로 연초부터 몸과 마음이 움츠러들기 쉽지만, 가슴을 활짝 펴고 힘찬 첫걸음 내딛어 보자. 코로나 바이러스 걱정 없이 안전하게 새해 가족나들이 하기 좋은 명소를 블로거와 유튜버로 활동중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누리기 위해 꼭 멀리 갈 필요는 없습니다. 크리스마스 조명을 예쁘게 장식한 주택가를 산책만 해도 얼마든지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지요. 설렘과 희망 가득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다. Covid-19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 위생에 각별히 신경을 쓰며 크리스마스를 마음껏 즐길 방법은 없을까? 인스타그램에 밴쿠버의 일상을 소개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최인혜씨에게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면 좋을 크리스마스 불빛축제 명소를 추천...
다운타운에서 자동차로 20분 거리에 위치한 그라우스마운틴 스키장은 대중교통으로도 접근이 용이하여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도심 속스키장이다. 블로거 추천 겨울 레포츠 명소 제21회 동계 올림픽 개최지인 밴쿠버는 겨울이면 스키와 스케이트는 물론, 스노슈잉, 눈꽃 트레킹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윈터 레포츠의 천국이다. 특히 다운타운에서 자동차로 20분 거리에 위치한 그라우스마운틴 스키장은 대중교통으로도 접근이 용이하여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도심 속스키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