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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BC 새보험제도 긍정 반응…‘인핸스드 케어’

2021-05-14 12:23:01

ICBC 보험에 가입된 운전자들은 보험을 갱신할 때 보험료가 상당히 하락하고 보험 범위도 확대된 것을 알게된다.

ICBC가 새로 도입한 ‘인핸스트 케어 (Enhanced Care)’제도가 5월 1일부터 시작된 지 2주가 지나면서 보험을 갱신하는 운전자들은 이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메그슨 피츠패트릭 보험사 메간 카터 씨는 말했다.

그녀는 “보험료의 20%, 연간 400 달러를, 일부의 경우에는 이 보다 큰 금액을 절약할 수 있는 동시에 보험범위도 넓어져 고객들이 놀란다”고 말했다.
ICBC는 ‘인핸스드 케어’ 보험으로 인해 운전자가 절약하는 금액은 연 총 15억 달러가 될 것으로 추산한다.

그러나 이전과는 달리 사고가 발생할 때 손해청구 접근 방법이 달라졌다. 매우 제한된 경우를 제외하고, 운전자들은 비용을 회복하기 위해서 소송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고 카터 씨는 설명했다.

“이전에는 운전자가 손실을 보았을 때 다른 사람의 보험에 의존하는 제3자 체계였다. 과실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다친 사람이 피해 회복을 청구하기 위해 소송을 할 수 있었다. 이제는 당신이 과실이 있거나 없거나 무관하게 청구가 발생할 때는 당신의 보험으로 충당한다. 운전자가 무과실인 경우 보험료는 동일하게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BC보험중개사연합회 알리 칸지 회장은 “소송이 없어진 대신, 보험료가 낮아지고 범위가 넓어진 것을 대다수 고객들이 새 정책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