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부터 12일 사이에 써리 소재 에콜 우드워드 힐 초등학교에서 6건의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발생돼 해당 학교 학생들 및 교직원 전원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 검진을 받은 바 있다. 이 학교 외에 AHP 매튜 초등학교, 타마와니스 고등학교 콴틀렌 파크 고등학교, 써리 전통 초등학교, 제임스 아드리엘 초등학교 그리고 델타시 소재 헬링스 초등학교 등에서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출현됐다.
최근 프레이져 보건국에 속하는 지역의 일곱 개 학교에서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태가 발생돼 이들 학교 소속 많은 수의 학부모들이 자녀의 건강 안전을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BC주 교육부의 제니퍼 와이트사이드 장관은 22일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잘 알고 있으나, 더 이상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지 않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현재 학교 방역 수칙 이행이 잘 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7개 학교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태 관련해 입장 표명
이 달 3일부터 12일 사이에 써리 소재 에콜 우드워드 힐 초등학교에서 6건의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발생돼 해당 학교 학생들 및 교직원 전원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 검진을 받은 바 있다. 이 학교 외에 AHP 매튜 초등학교, 타마와니스 고등학교 콴틀렌 파크 고등학교, 써리 전통 초등학교, 제임스 아드리엘 초등학교 그리고 델타시 소재 헬링스 초등학교 등에서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출현됐다.
주 보건 당국은 영국 발 변이 바이러스 외에도 두 건의 나이러스 변이 바이러스가 현재 활동 중이라고 말했다. 이번 변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주민들 101명 중, 97명은 회복됐고, 나머지 4명은 현재 감염 상태다.
화이트사이드 장관은 “변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보다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가 입수되는 대로 교내 방역 안전 수칙을 재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BC주 교사협회의 무어 회장은 “중고등학교 뿐 아니라, 초등학생들도 교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까지 BC주에서 발생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건수는 7만7천263건이며, 이들 중 4천560명이 현재 감염 상태이고, 7만1천313명은 회복됐으며 그 나머지는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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