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7일 TuesdayContact Us

2월 프레이져 벨리 주택시장, 매일 신기록 갱신

2021-03-08 13:19:21

프레이져벨리 지역의 MLS 거래를 관장하는 프레이져 벨리 부동산협회(FVREB)가 2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총 2,815건이 MLS를 통해서 집 주인이 바뀌었다. 이는 2020년 2월 대비 108% 증가했고 올해 1월 대비 64% 증가한 수치이다.

프레이져 벨리지역의 주택시장의 거래는 6개월 연속, 프레이져 벨리 부동산협회(FVREB)가 통계를 시작한 100년 전 이후 가장 많은 기록을 갈아 치우고 있다.

프레이져벨리 지역의 MLS 거래를 관장하는 프레이져 벨리 부동산협회(FVREB)가 2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총 2,815건이 MLS를 통해서 집 주인이 바뀌었다. 이는 2020년 2월 대비 108% 증가했고 올해 1월 대비 64% 증가한 수치이다.

사라지지 않는 거래 열기

매일 신기록 갱신…거래 108%↑

시장 매물 역대 최저

지난달의 거래량은 2월의 10년 평균 거래량을 88% 넘는 기록이며 2016년에 세워진 역대 최고치 2,387건보다 18% 높다.

크리스 쉴즈 협회장은 “우리는 현재 완전히 새로운 영역에 도달했다. 이처럼 지속적이며 사라지지 않는 주택거래 열기를 경험한 적이 없다” 고 말했다. “수요의 열기는 초 저금리와 팬데믹으로 인한 변화가 종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현상을 예측해 본 적이 없다. 현재 시장은 구매자에게는 매우 복잡한 여건으로 경험과 전문지식이 풍부한 중개인과의 상담이 필요 하다”고 설명했다.

또 “단독주택의 가격은 지난 달에만 3-5% 상승했고 평균 3주만에 거래가 성사 되었다”고 말했다.

지난 달 MLS에 등록된 신규 매물은 3,265건으로 작년 2월 대비 28% 증가했고 2월의 10년 평균 신규매물 건 수로는 두번째로 많았다. 총 매물은 4,120건으로 작년 2월 대비 28% 감소해 2월 총 매물로는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한 관계자는 “더 넓은 공간을 찾고, 주택가격 상승을 인식해서 이 지역으로 이주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문제는 공급부족인데 코로나 백신 접종이 진행되면서 매물등록이 증가하고 평년 수준에 가까워질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달에는 주택매매에 소요된 기간도 단축되었다. 단독주택이 매매되는데 소요된 기간은 21일, 타운홈 21일, 아파트는 35일로 짧아졌다.

** FVREB 관할지역: 노스 델타, 써리, 화이트 락, 랭리, 애보츠포드, 미션

 

▲주택유형별 MLS® HPI 기준가격 동향

단독주택:
$1,163,400로 지난해 2월 대비 19.9% 상승. 올해 1월 대비 5.1% 상승.

타운 홈:
$600,300로 지난해 2월 대비 10.1% 상승. 올해 1월 대비3.4% 상승.

아파트/콘도:
$450,900로 지난해 2월 대비 5.3% 상승. 올해 1월 대비 2.5% 상승.

NEWS - 부동산

토론토·밴쿠버, 모기지 연체 위험 가장 높아

CMHC “재정 스트레스 신호 뚜렷… 연체율 점진적 상승 전망” 캐나다 주택시장 양대 축인 토론토와 밴쿠버에서 모기지 연체 위험이 가장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CMHC)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