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경 전의원, 황선양 밴쿠버옥타지부장, 장민우 한인회이사장 감사패 받다
<사진 밴쿠버한인회 >
밴쿠버 해병전우회(정택운회장) 송년회가 지난 19일 얀스 가든(버나비)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40여명의 해병전우회 회원과 김성구경찰영사, 노인회 최금란회장과 이우석 625참전유공자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택운 회장은 “그 동안 밴쿠버 해병전우회를 위해 노력해 주신 신재경 전의원, 황선양 밴쿠버옥타지부장, 장민우 한인회이사장 감사하다”라며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