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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날 맞아 밴쿠버 교민 여성을 위한 건강세미나 성료

2023-03-09 19:41:04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밴쿠버 교민 여성을 위한 건강세미나를 11일 오전 11시 밴쿠버 재림교회에서 개최했다. 이 날 연아마틴 상원의원, 보수당 하원 Tom Kmic의원(캘거리) ,보수당 Shadow Cabinet 이민부장관, 미셸김 밴쿠버 여성회장, 우애경 무궁화 여성회 부회장 및 한인 45명이 참석했다.

오전 11시 김종봉 목사의 여성의 날 제정 취지와 여성의 역할에 대한 강의, 오후 12시 건강 채식요리 식사, 오후 1시 여성의 날 기념식이 진행되었다.

김귀일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간사의 사회로 열린 기념식에서 연마마틴 상원의원은 “세계 여성의 날에 한인 여성 밴쿠버여성회와 무궁화 여성회가 함께 모여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며 여성 인권이 보장되길 바란다”라고 축사했다.

오후 1시 15분 ~ 2시 30분에는 건강강의: 손영상 박사(캐나다 가정의)의 유방암의 발병 원인과 치료방법 및 자궁경부암에 대한 강의가 열렸다. 또한 오후 2시 30분 ~ 3시 20분에는 건강채식요리 교실(강사: 조연자) 및 시식회로 이 날 행사를 마무리 했다.

김미셀 밴쿠버여성회장과 우애경 무궁화여성회 부회장은 자신들이 준비해야 할 여성행사를 대신해서 준비해준 밴쿠버 재림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며 우리 모든 지역의 한인 여성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인 삶이 되도록 앞으로도 꾸준하게 봉사하고 좋은 행사와 질 높은 콘텐츠들을 구상하고 추진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그리고 참여한 대다수의 여성들이 한결같이 이런 행사를 통하여 건강에 관한 유익한 정보와 강의를 들어서 좋았으며 정성껏 준비된 점심식사와 건강채식요리교실로 인하여 매우 행복한 하루였다고 말했다.

 

VANCOUVER LIFE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