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저절로 난 길이 아니라 길을 낸 길 길을 낸 길이 아니라 저절로 난 길 보이는 길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길 보이지 않는 길이 아니라 보이는 길 가버릴 길이 아니라 돌아올 길 돌아올 길이 아니라 가버릴 길 편한 길이 아니라 험한 길 험한 길이 아니라 편한 길 천천히 갈 길이 아니라 서두를 길 서두를 길이 아니라 천천히 갈 길 풀을 밟고 난 길이 아니라 풀을 피해 난 길 풀을 피해 난 길이 아니라 풀을 밟고 난 길 Facebook Twitter Gmail 관련기사: 제5회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 수상작 밴쿠버시 다운타운 이스트 텐트촌 철거 단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