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2일 SundayContact Us

써리 폐건물 7일 화재 진압 완료…184st도로 통행 재개

2026-01-07 10:39:49

써리에서 폐건물 화재로 통제됐던 도로가 모두 재개통됐다.

경찰에 따르면, 7일 오전 화재 진압 작업으로 184스트리트 북행(프레이저 하이웨이 교차로)과 남행(71애비뉴 인근)이 일시적으로 폐쇄됐으나, 현재는 전 구간 통행이 정상화됐다.

이번 화재는 과거 클레이튼 유나이티드 처치(Clayton United Church)가 있던 자리의 빈 건물에서 발생했다. 써리소방국에 따르면, 화재는 오전 5시 30분경 발생했으며, 소방대원 16명이 투입돼 불길을 진압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당시 건물 내 인원은 없었고, 현재까지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또한 인근 주민들에게는 한때 연기와 소음으로 불편이 있었을 수 있으나, 추가적인 안전 위험은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