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윤 이사장 모친 최행자 권사 장례예배 엄수…가족과 지인들 마지막 길 배웅

2026-06-16 15:07:59

최병윤(10기) 문무회원이며 밴쿠버한글학교 이사장의 모친 고(故) 최행자 권사의 장례예배가 지난 6월 12일 오전 10시 버나비 소재 Forest Lawn Chapel Room에서 유가족과 친지, 교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거행됐다.
이날 장례예배는 서주오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찬송과 기도, 추모사, 조가, 말씀 선포를 통해 고인의 신앙과 삶을 기렸다. 말씀은 디모데후서 4장 7~8절을 본문으로 “주님 안에서 아름다운 삶을 살고”라는 제목으로 전해졌다.
고(故) 최행자 권사는 105세까지 건강하게 삶을 이어오며 가족과 이웃에게 사랑과 헌신을 베풀어 왔다. 유가족들은 평생 신앙 안에서 살아온 고인의 삶을 회고하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례예배에 참석한 조문객들은 고인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하며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했고, 특히 아들 최병윤 회원과 가족들은 많은 이들의 격려와 기도 속에 어머니를 마지막으로 배웅했다. 최병윤 이사장 “어머니를 기억하고 함께 위로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