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한인실업인협회(회장 한용)가 주관한 2026 골프대회가 6월 30일 그린티 컨트리클럽 웨스트우드 플라토 스카이 코스에서 샷건(Shotgun) 방식으로 열려 130여 명의 참가자가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어린이 백일장 후원 모금 행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올해는 지역사회 장학사업을 위한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개최돼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이 이어졌다.
경기 결과 남자부에서는 최용석 씨가 70타를 기록하며 최우승을 차지했고, 신태용 씨가 76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정무성 씨가 72타로 최우승을, 황연옥 씨가 74타로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푸짐한 경품도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신협이 후원한 대한항공 왕복 항공권은 조광운 씨에게 돌아갔으며, 투어클릭이 제공한 알래스카 크루즈 승선권은 김윤규 씨가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또한 UKCIA 전임 회장 복종한 씨가 후원한 오카나간 리조트 2박 3일 숙박권은 김윤경 씨에게 전달됐다. 아울러 황선양 대표가 후원한 국순당 막걸리와 탄산소주가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돼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한용 회장은 “이번 골프대회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후원, 그리고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학기금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