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기 기저귀 갈아주는 장소 알림 ‘웹사이트’ 화제

아기 기저귀 갈아주는 장소 알림 ‘웹사이트’ 화제

미쉘 시카는 생후 7개월 된 아들과 함께 쇼핑을 나왔다가 아들의 기저귀를 갈아줄 마땅한 장소를 찾지 못해 곤경에 처한 바 있다. 한 델리샾을 방문했던 그녀는 하는 수 없이 이 가게의 춥고 어두운 화장실 바닥에서 아들의 기저귀를 갈아줘야 했다. 웹사이트 ‘vancouverchangetables.com’ 7일 현재 1백여...

밀레니얼 세대 취업 기회 크게 열린다

향후 10년 동안 1백만개 일자리 마련 로빈슨 장관 “BC주 이민을 늘려 주 경제 활성화의 전기를 마련할 계획” 의료 보건분야, 사이언스, 기술 계통의 일자리 큰...

대홍수 피해…64만여 가축 물에 떠 내려가

대홍수 피해…64만여 가축 물에 떠 내려가

수마스 및 애보츠포드 지역에 홍수 피해가 발생된 지 3주가 지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지역 농가들의 수마로 인한 재산 피해액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코로나 보다 더 무서운 “물가”

코로나 보다 더 무서운 “물가”

입소스리드사가 실행한 최근 설문조사에서 현재 캐네디언의 마음에 자리잡은 가장 큰 걱정거리는 생활비로 나타났다. 10월 물가가 2003년 이후 최고치인...

주유 제한령⋅비상사태 연장

주유 제한령⋅비상사태 연장

BC주정부는 30리터 주유 제한령을 이 달 14일까지 연장했다. 2주전 BC주 남서부에 내린 집중폭우로 인한 홍수피해로 광역밴쿠버와 로워메인랜드 지역에 휘발유...

경찰에 폭행 당한 한 남성 법원에 제소

경찰에 폭행 당한 한 남성 법원에 제소

신체적 결함으로 인해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는 한 남성이 지난 여름, 밴쿠버 한 버스 정류장에서 경찰에 의해 완력을 통한 심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BC주에 오미크론 변이 첫 확진자 발생

BC주에 오미크론 변이 첫 확진자 발생

BC보건당국은 30일 첫 오미크론 변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나이지리아 다녀와…격리 중 프레이져헬스 보건국 산하 지역에 거주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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