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밴쿠버벚꽃축제 개막… 4만3천여그루 벚꽃 ‘활짝’

밴쿠버벚꽃축제 개막… 4만3천여그루 벚꽃 ‘활짝’

매 년 봄이 되면 메트로 밴쿠버에는 몇 주 동안 벚꽃 잔치가 이어진다. 밴쿠버시 웨스트 1st 거리와 블렌하임 거리 교차 지점에 살고 있는 린다 풀의 집 주변에도 현재 아케보노(연분홍) 벚꽃이 만발해 있다. 그녀는 지역 주민들이 아름답게 피어 있는 벚꽃들을 미처 알아채지 못하고 있는 듯이 보여 안타깝다고 말한다. 이...

남들과 다른 은퇴 증진 전략

남들과 다른 은퇴 증진 전략

캐나다에서 은퇴할 수 있는 표준 연령은 65세이지만 건강하고 장수를 기대한다면 연금 수령을 연기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빠르면 60세, 늦으면...

스탠리 공원 나무 16만그루 자른다

스탠리 공원 나무 16만그루 자른다

스탠리 공원은 방문객들의 안전을 고려해 공원 내에 수목들 중 약 25% 정도를 벌목할 예정이다. 오래된 나무들이 태풍이나 강한 바람을 이기지 못해 쓰러질...

절도 폭력에 시달리는 다운타운 매장

절도 폭력에 시달리는 다운타운 매장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해 있는 일부 스토어들은 절도 및 폭행 범죄 사건 빈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일부 매장들은 입구 등에 안전요원을 고용해 배치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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