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 웨스트민스터, 스포츠 경기장내 미국 국기 게양 반대

뉴 웨스트민스터, 스포츠 경기장내 미국 국기 게양 반대

“캐나다가 우선이라는 주의 표명” 주장 패트릭 존스톤 시장 일단 거부 입장 표명 온주 미시사가시 등 여러 도시 성조기 내려 뉴 웨스트민스터시 데니얼 폰테인과 폴 만하스 시위원들은 23일 뉴 웨스트민스터시 퀸스 공원 경기장 내에 게양돼 있는 미국 국기를 철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자리에는 캐나다 국기가 중앙에,...

국민들 경제적 애국주의 확산…미국산 보이콧 상승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캐나다 상대 관세 증액으로 최근 캐나다 국민들은 불안감에 쌓여 있기도 하지만, 오히려 캐나다 상품(국산품) 구매 운동 등으로 애국심은 더욱 상승되고 있다. 현실의 부정적 현상이 애국심이라는 강력한 긍정 상황을 낳고 있다.

탈북 한국인 여성, 캐나다 입국 거부돼

탈북 한국인 여성, 캐나다 입국 거부돼

북한 주민이었던 최민경은 5차례에 걸쳐 중국으로 탈북을 시도했다. 그러나 그녀는 그 때마다 중국 공안국에 잡혀 재 북송 됐다. 12년 전, 그녀는 마지막...

존 호건 전 BC주 수상, 12일 65세로 타계

존 호건 전 BC주 수상, 12일 65세로 타계

‘흑수저’ 출신, 독학으로 대학 졸업장 받아 ‘인자한 지도자’로 한인사회에서도 명성 BC주의 존 호건 전 수상이 12일, 6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캐나다 첫 조류 독감 감염 환자 발생

캐나다 첫 조류 독감 감염 환자 발생

최근 프레이져 벨리 지역에 사는 한 10대 청소년이 국내 처음으로 조류독감 H5N1에 감염됐다고 BC보건부의 보니 헨리 박사가 밝혔다. 이 환자는 현재...

존 호건 전 수상 별세

존 호건 전 수상 별세

BC 주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총리 중 한 명이자 현 독일 주재 캐나다 대사인 존 호건 전 수상이 갑상선암과의 4개월 투병 끝에 사망했다. 향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