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운전 중 뇌졸증…앰뷸런스 끝내 오지 않아

운전 중 뇌졸증…앰뷸런스 끝내 오지 않아

두 자녀를 키우며 트와슨에 살고 있는 레인 프렌치Layne French(36)는 밴쿠버의 앰뷸런스 응급 서비스에 매우 실망한 상태다. 최근 그는 운전 중에 뇌졸증 증세를 느끼고 차를 세운 뒤 급하게 911에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나 앰뷸런스는 도착하지 않았고, 하는 수 없이 그는 택시를 잡아타고 병원 응급실로 향했다....

일부 고정 모기지 금리 하락…5% 미만 제공

일부 캐나다 대출 금융기관들은 캐나다중앙은행을 포함한 세계 중앙은행들이 2024년에 영향력 있는 금리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대출자들은 특정 유형 모기지의...

퀘백 타 주 학생 대학등록금 두배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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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을 신학기부터…BC주 학생들 입학 주저  르골 주수상 “영어 사용자 줄이기 위한 정책”  신학기 BC주 대학교, 대학원 신입생 수 늘어날 듯 도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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