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써리 시, 협박 사건 해결 위해 25만 달러 현상금 내걸어

써리 시, 협박 사건 해결 위해 25만 달러 현상금 내걸어

써리 지역에서 잇따르고 있는 협박 사건과 총격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체포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고 밝혔다. 협박 44건·총격 27건…시민 불안 고조 경찰, “범인 체포 임박”, 전용 제보라인 신설 브렌다 록 써리 시장과 놈 리핀스키 경찰서장은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범인 검거에 결정적 제보를 제공하는 시민에게...

지역 온라인 신문 3사 폐간…인쇄 중단에도 재정난

글레이셔 미디어는 메트로 밴쿠버 커뮤니티의 3개 신문사의 온라인 (웹사이트) 폐간을 발표했다. 소식이 발표되자 커뮤니티 뉴스를 잃게 된 뉴 웨스트민스터 패트릭 존스톤 시장은 그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온라인 게시물에 따르면 버나비 나우와 뉴 웨스트민스터 레코드는 늦어도 4월 21일까지, 트라이시티 뉴스는 5월 21일까지 운영 후 폐간될 예정이다.

메트로 밴쿠버, 7개 프로그램 지원 중단

메트로 밴쿠버 관할청은 기존 운영 프로그램들 중 7개 정책을 예산을 이유로 폐지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관할청은 약 2천2백만 달러의 지출을 절약할 수...

연방, 2027년까지 임시 거주자 비율 축소

연방, 2027년까지 임시 거주자 비율 축소

마크 밀러 이민부 장관은 연방정부가 앞으로 3년 동안 캐나다 인구 중 임시 거주자의 비율을 축소할 계획이라고 21일 발표했다. 임시거주자는 국제학생,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