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스탠리 공원에 희귀종 왜가리 25년째 둥지 틀어

스탠리 공원에 희귀종 왜가리 25년째 둥지 틀어

밴쿠버 스탠리 공원에서 희귀종인 그레이트 블루 왜가리떼를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 왜가리들은 2000년 초부터 스탠리 공원 등지에서 조금씩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다가 이제는 아예 둥지를 틀고 새끼를 낳으면서 확연하게 자리를 잡고 있다. 전문가, “같은 곳에서 서식은 매우 드문 일” 현재 공원 내 50여마리...

주택부족 주범이 ‘이민자’?

주택부족 주범이 ‘이민자’?

정부의 대책없는 ‘이민확대’ 주목해야 메트로밴쿠버와 캐나다 전국의 주택위기에 대한 논쟁은 과대 이민이 이 문제를 초래했다는 지적으로 이어진다. 이미 캐나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