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머랜드 산불 화염 피한 피난길…터전 잃은 주민들 애타는 기다림
8일 대형 산불로 156㎢를 잿더미로 만들어 주민 2만 여 명 긴급대피…“산불 예측 못해” 산불은 현재 통제 불능 상태로 계속 확산 중 써머랜드에 위치한 브라이언 칼로 씨의 버섯 농장 울타리 바로 앞까지 불길이 치솟았고, 매캐한 연기가 온 하늘을 가렸다. 지난 8일 새벽 0시를 막 넘긴 시각, '볼드 레인지' 산불은...
교통비, 재산세 또 오른다…7월 1일부터 인상 확정
평균 주택 소유주 세금 약 35달러↑ 공항 추가요금도 6.50달러로 올라 메트로밴쿠버 대중교통 운영기관인...
개발사, 써리 주택 밀도 제한 추진
각 필지 ‘단독주택+보조유닛’ 상한…주정부 정책과 충돌 남부 써리 에서 진행 중인 신규 택지 개발 사업을 둘러싸고 주택...
43년 만의 첫 ‘눈 없는 겨울’…밴쿠버 제설차들 무용지물
올 겨울 1897년 이후 125년 만에 밴쿠버에서 두 번째로 따뜻한 겨울 현재 밴쿠버에서 가장 외로운 곳을 꼽으라면 비아...
캐나다 모녀 美 이민국에 구금…딸은 7세 자폐 장애자
'비인도적 처우' 논란 미 텍사스주에서 캐나다 국적의 모녀가 이민국에 구금되는 사건이 발생해 캐나다 정부와 정치권이 구명...
BC 기업, 잠수함 사업 참여 본격화…한화오션과 파트너십 체결
600억 달러 프로젝트 공급망 진입 캐나다 해군의 대형 잠수함 도입 사업을 앞두고 BC주 기업들이 해외 조선사와 손잡고 공급망 진입에 나섰다. 캐나다 정부는 향후 최대...
밴쿠버 ‘더 베이’ 빌딩 인수 경쟁 불붙나
HBC 플래그십 매물…복수 투자자 ‘눈독’ 공실 60만sf ‘더 베이’…2.3억달러 인수전 촉각 밴쿠버 다운타운 핵심 입지에 위치한 구 허드슨베이컴퍼니(HBC)...
무디스, BC주 신용등급 강등
적자 확대·지출 증가 영향…차입 비용 상승 우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BC주의 재정 건전성 악화를 이유로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이는 최근 2년...
메트로 밴쿠버, 벚꽃 축제 개막
밴쿠버 27일 시작·리치몬드 4월…도심 속 봄의 향연 메트로 밴쿠버 전역에 벚꽃이 피기 시작하며 본격적인 봄 축제 시즌이 막을 올렸다. 나뭇가지마다 분홍빛 꽃망울이...
일론 머스크, 지난주말 BC주 ‘벨라 벨라’ 깜짝 방문
캐나다 시민권자 이기도 한 머스크 기후위기 속 '억만장자의 놀이터' 비판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인물인 일론 머스크가 지난 주말BC주의 작은 어촌 마을 벨라...
“딸을 지키지 못했다”…교육청과 병원 상대로 소송 제기
지난 2023년, 써리 한 고등학교 재학생이었던 펠리시티 도너번(당시 16세)이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2023년 12월 19일, 도너번은 자신의 집 침대에서...
에어 캐나다 파업으로 여행 차질? 승객의 권리는?
에어 캐나다사와 승무원 노조 간의 잠정 합의가 이루어졌으나 이미 수 많은 승객들의 여행이 차질을 빚었다. 항공편 취소 시 승객의 권리는 무엇인가? 특히 유럽...
에어캐나다 파업 종료…항공권·숙박비, 어디까지 청구 가능할까
3일간 전국 2천편 취소…승객들 항공권 직접 구매 에어캐나다와 승무원 노조가 협상에 합의하면서 3일간 이어진 파업이 종료됐다. 그러나 이번 사태로 전국적으로...
“미국 관광객 급감…B.C., 국내 여행객으로 반격”
정치 갈등 여파 속 관광 판세 ‘국내 중심’ 재편 7월까지 육로 방문 미국인 약 7% 정도 감소 캐나다와 미국 양국 간 관세 전쟁이 발발한 이 후로 BC...
주요 도시 임대료 하락세… “공급 · 인구 증가 둔화 영향”
캐나다 임차인들이 한숨 돌리고 있다. RBC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주요 도시 대부분에서 임대료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밴쿠버 월 270달러로 하락폭...
쓰레기 더미서 찾은 결혼반지…쓰레기장의 기적
영화관 팝콘 봉지를 정리하다 잃어버린 결혼반지가 음식물 쓰레기 더미 속에서 극적으로 되찾아졌다. 영화 같은 이 ‘미션 쓰레기장 기적’의 주인공은 절망에 빠진...
에어 캐나다 파업 종료
승무원 노조, 잠정 합의 19일 오후부터 단계적 정상화 에어 캐나다와 승무원 노조가 임시 합의에 도달해 파업이 종료됐다고 양측이 19일 발표했다. 객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