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개스타운 업주들 “손님이 확 줄었습니다”

개스타운 업주들 “손님이 확 줄었습니다”

밴쿠버시가 야심 차게 진행한 개스타운 차량통제 정책이 지역 사업주들이 예상치 못한 영업난을 호소하면서 정책이행에 적신호가 켜졌다. 시는 지난 달에 이어 8월에도 개스타운 인근 지역에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보행자 전용 도로제를 시험적으로 운영 중이다.

메트로 밴쿠버, 대기 여전히 ‘흐릿’

메트로 밴쿠버, 대기 여전히 ‘흐릿’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악화된 대기 오염이 이번 주가 시작되면서 서서히 나아질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다시 악화되어 당국이 건강주의를...

정부, 저소득층에 대대적 지원 나선다

정부, 저소득층에 대대적 지원 나선다

저스틴 트루도 총리는 치솟는 물가로 고전하는 중저소득층을 위한 3대 물가대책을 13일 발표했다. 치과보험제도를 전격 시행하기 전에 자녀들의 치료지원금을 우선...

10월 BC주 지방선거, 주목받는 11개 도시

10월 BC주 지방선거, 주목받는 11개 도시

밴쿠버 10개 정당, 5개 주요 시장후보들이 경합한다. 이번선거는 캐네디 스튜어트 현직 시장을 반대하는 세력이 후보 단일화 (켄심 또는 콜린 하드윅이 유력)를...

메트로 밴쿠버, 대기 여전히 ‘흐릿’

메트로 밴쿠버, 공기오염도 이번 주에 개선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악화된 공기 오염이 이번 주가 시작되면서 서서히 나아지고 있다. 인근 지역에서 발생되고 있는 산불 규모가 급격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