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관세 압박에 매장서 미국산 주류 모두 퇴출

관세 압박에 매장서 미국산 주류 모두 퇴출

미 트럼프 행정부의 캐나다 상대 관세 증액이 이행되면서 캐나다 정부는 이에 대한 보복으로 국내 주류 매장에서 미국산 주류들을 모두 퇴장시키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미국산 주류들은 캐나다 주류 매장에서 인기리에 판매돼 왔다. 양국 간 무역 전쟁 초래, BC주 4천만 달러 손실 미 주류판매단체 트럼프에 관세 증액 철회 요청...

“홈 오너, 중개인 명의 사기 예방해야”

모기지 대출을 모두 갚은 지 몇 년이 지나서 은행으로부터 대출금을 상환하라는 독촉장을 받는다면 충격을 받을 것이다. 집에 다른 모기지를 받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

그로서리 매장서 ‘BC와인’ 판매 허용 눈앞

그로서리 매장서 ‘BC와인’ 판매 허용 눈앞

밴쿠버시의 일반 그로서리 매장에서 BC주에서 생산된 와인을 주민들이 곧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클라센 의원 “곧 밴쿠버시 일반매장서 와인 구입...

밴쿠버 경찰청장 작년 급여 50만 달러

밴쿠버 경찰청장 작년 급여 50만 달러

밴쿠버경찰청VPD 웹사이트에 지난 주 올라온 공개자료에 따르면 작년 경찰청장의 소득은 거의 50만 달러에 가까웠다. 작년 연봉 30만달러 이상 국장만 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