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리치먼드 시장 “주민 재산권 위태”…원주민 소유권 판결 여파

리치먼드 시장 “주민 재산권 위태”…원주민 소유권 판결 여파

BC법원, 코위찬 원주민 토지권 인정 리치먼드 일부지역, 판결 여파로 논란 리치먼드 일부 지역의 토지 소유권이 원주민 코위찬(Cowichan)족에게 인정되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이 위협받고 있다. 리치먼드의 말콤 브로디(Malcolm Brodie) 시장은 최근 affected 지역 주민들에게 서한을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