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반려견 방치된 대변으로 밴쿠버가 아닌 ‘밴푸버’

반려견 방치된 대변으로 밴쿠버가 아닌 ‘밴푸버’

공원이나 거리 등에서 방치된 반려견들의 대변들이 종종 눈에 띄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최근 들어서 이 같은 불미스러운 일들이 자주 발생돼 일반 주민들은 여간 불편하지 않다. 이에 일부 성난 주민들은 반려견들의 공원 출입을 막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알버타주 분리 움직임, 멈출까…계속 달릴까?

알버타주 분리 움직임, 멈출까…계속 달릴까?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캐나다의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어야 한다는 발언이 대다수 캐나다인의 감정을 거슬리고 있는 가운데 자원이 풍부한 알버타주가 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