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6번째 새 지역번호 추가
BC주 6번째 새 지역번호 257 내년 5월부터 도입 BC주는 증가하는 전화번호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새 지역번호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새 번호 257번은 내년 5월 24일 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캐나다 라디오-텔레비젼 통신위원회에 제출된 보고서에 따르면, BC주정부는 2026년 5월까지 기존 지역...
밴쿠버 시내 29곳에 전기 스쿠터 이용소 설치
12일부터 시행, “환경보호 역할 기대” 렌트비 1.15달러, 분당 0.36달러 추가 밴쿠버시는 시내 29...
결혼식장 덮친 운전자 불구속, 유가족들 “이해할 수 없어”
피로 연회장으로 돌진해 2명 사망 실수로 브레이크 대신 액셀 밟아 주장 변경된 주 법에 따라 추가 소송 못해 ...
‘송골매가 펜트 하우스의 주인’…주민들 둥지 설치
시속 300km 속도 나는 송골매에게 이 둥지는 적격의 장소…주민들 기대 송골매falcon가 빅토리아 한 콘도 건물...
학교 운동장에 애완견 ‘출입금지’…애견 주민들 ‘불만폭발’
시 당국, “운동장 시설 보호해야” 애완견 대변 등 치우지 않아 문제 파놓은 구덩이에 학생들...
에어 캐나다 파업 초 읽기 …빠르면 주말부터 운항 중단
잠재적인 조종사 파업이 임박함에 따라 에어 캐나다는 수만 명의 승객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운항 중단을 준비하고 있다. 캐나다 최대 항공사와 5,000명 이상의 에어...
늘어나는 ‘묻지마 범죄’에 주민들 ‘불안
지난 4일 아침 7시 46분, 밴쿠버시 퀸 엘리자베스 극장 앞에서 70세의 프란시스 데이비드 라포테는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한 남성의 휘두른 칼에 찔려 사망했다. 이 사건이 발생하자 주민들이 불안에 휩싸여 있다. 범인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여러 건의 유사한 범죄를 저지른 전과자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노 네임 ‘초 할인’ 매장 시범운영
캐나다 최대 식품 유통회사 이며 수퍼 스토어의 운영사인 로블로(Loblaw )가 온타리오 주에 새로운 초 할인 식료품점을 열고 곧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비용을 더 많이 줄여 훨씬 더 낮은 가격의 상품을 제공하려는 시도이다.
내 집 나무를 잘라 내다니…이웃집 고소
라이언스 베이에 살고 있는 한 주민이 옆집에 사는 이웃을 고소했다. 이 이웃이 이 주민의 허락 없이 집 입구에서 자라던 나무 가지들을 마구 잘라 버렸기 때문이다. 이 이웃은 이 주민의 집에서 자라는 무성한 나무들로 인해 바다 조망권이 침해되고 있다고 그동안 주장해 왔다. 사진 작가인 로렌스 히슬랍은 이웃에 사는 재정 전문가인 케빈 타이슨과 응급실 의사인 그의 부인 케롤라인 타이슨을…
산불로 소중한 목초지 전소…목장주들 ‘정부 탓’
97번 도로 스펜시스 다리 지역 피해 커 6개 가옥, 목초지 운영 20개 건물 사라져 BC주 현재 470 가구 주민 산불로 대피 3천1백여 가구 주민 대피...
“마치 불 바다 위로 내 자신을 던집니다”
산불 진화위해 헬기 이용 소방관들 낙하 지난해 최고 165회 낙하…BC주가 유일 점프 낙하 소방관 60명…올해도 분주 고온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화재가...
솔트 스프링 노부부, 보트로 대서양 횡단하다 사망
최근 노바 스코시아 외딴 세이블 섬 해안가에서 발견된 사체가 솔트 스프링 거주 부부로 신원이 확인됐다. 이 들은 남편 제임스 브렛 클리버리(70) 와 그의...
새 주택임대법 시행 세칙 마련…악의적 퇴거 방지에 중점
18일부터 집주인 임대 철회 시 해당정보 ‘Landlord Use Web Portal’에 공지해야 BC주정부는 새 주택 임대법을 마련해 시행 중이다. 아직...
공공 수영장 입장 시 복장 규정 준수해야
일상복, 부적절한 속옷 등 입고는 입장 불가 위원회 “적절한 격을 갖추는 시민 자세 요청” 밴쿠버 공원위원회는 시내 공공 수영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수영하기에...
잉글리쉬 해변서 여성 시신 2구 발견
밴쿠버 경찰은 21일과 22일 잉글리쉬 베이 인근에서 발견된 2명의 여성 시신의 신원을 확인하고 사망원인 수사에 착수했다. 이 들 여성들의 신원이 알려짐에...
가족 보조금 한눈에… BC 혜택 커넥터에서 보세요
이제 BC주 보조금과 혜택을 한 곳에서 찾을 수 있다. 캐트린 콘로이 재정부 장관은 "가족은 정말 바쁘다. 가족에게는 많은 일이 한꺼번에 벌어지고 있으며...
그랜빌 브리지 공사 쓰레기 잔해로 고객 발길 끊겨
밴쿠버 그랜빌 아일랜드 사업장들이 주변에 쌓여 가는 쓰레기로 인해 큰 재정적 피해를 입고 있다. 잘려진 나무가지들과 일부 쓰레기들이 펄스크릭 지역으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