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비용 절감에 밀린 일자리”…이민자·장애인 근로자 62명 해고

“비용 절감에 밀린 일자리”…이민자·장애인 근로자 62명 해고

애보츠포드와 미션 소재 폐품 및 빈 병과 빈 깡통 수거 처리소가 재정 악화로 소속 근로자들을 대거 감원 조치할 것으로 전해지자 기존 관련 근로자들의 생계에 큰 위협이 제기되고 있다. 재활용품 분류 작업 민간기업으로 이관 애보츠포드, 미션 40% 비용 절감 강조 작업환경이 깨끗하지 못한 관계로 인해 꺼려지는 직종이지만,...

캐나다 국내여행, 이젠 사치인가?

이번 여름, 미국 관세전쟁 이후 캐나다인들 사이에서 해외여행 대신 국내 여행을 선택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 인도 비쉬노이 갱단 테러집단으로 간주

정부, 인도 비쉬노이 갱단 테러집단으로 간주

써리 남아시안계 커뮤니티 피해 최근 공갈, 협박 사건과 관련 있어 정확히 확인 안 된 정보란 지적도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은 최근 써리시 인도 커뮤니티에서 계속...

10세 여아, $80 안티에이징 크림 바른다

10세 여아, $80 안티에이징 크림 바른다

최근 10세 어린이가 80달러짜리 주름 방지 크림을 얼굴에 바르는 모습을 실제로 보았거나, ‘겟레디위드미(Get Ready With Me)’ 틱 톡 영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