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 총리, 다보스서 “글로벌 질서 재편” 연설
무역 관계 다변화·중견국 연대 필요성 강조 “옛 국제질서는 돌아오지 않는다” 마크 카니 총리가 2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글로벌 질서의 변화와 중견국의 역할을 주제로 연설하며, 캐나다의 무역 다변화와 전략적 자립 필요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이번 연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보호무역...
메트로밴쿠버 ‘화이트 크리스마스’ 기대…일부 지역 눈 가능성
메트로 밴쿠버 주민들이 올해는 오랜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크리스마스 당일 새벽,...
메릿 여성 살해사건 후폭풍…정부·경찰에 책임 규명 요구
가정폭력 피해 여성을 지원하는 단체가 최근 발생한 메릿 여성 살해 사건과 관련해, 경찰 대응이 충분했는지에 대한 조사와...
써리, 버스 고속교통(BRT) 설계 단계 진전…3개 노선 추진
BRT 설계 단계 진입…10년 내 9개 노선 완공 목표 재정 과제 속 써리시 BRT 전진…주·연방 지원 요청 써리 시가...
BC주 인구, 사상 처음으로 감소
BC주의 전체 인구가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연말 기준 순감소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번 인구 감소는 최근 몇 달간...
AI 폭풍에 초급 개발자 일자리 찾기 힘들어… 경력자 우대
글 편집팀 실리콘밸리의 ‘보증수표’로 통하던 스탠퍼드대 컴퓨터 사이언스(CS) 학위가 더 이상 안정적인 취업을 담보하지 못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의...
2026년 캠핑 시즌 예약 시작…예약 가능 기간 ‘4개월→3개월’로 변경
3개월 전부터 순차적으로 예약 부활절 연휴, 1월 2일부터 예약 가능 2026년 캠핑 시즌 예약이 시작됐으며, 기존의 4개월 선예약 방식에서 3개월 롤링(순차) 예약...
캐나다 인구, 사상 최대 감소…임시 체류자 급감 영향
캐나다가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폭의 인구 감소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감소는 유학생과 임시 외국인 노동자 등 비영주권자(non-permanent...
“그도 우리의 이웃입니다”…노숙인 폭행당해 입원
한 달째 자취 감추자 이웃들 “걱정돼 실종 신고까지” 밴쿠버 웨스트엔드 주민들은 최근 익숙한 얼굴 하나가 보이지 않자 이상함을 느꼈다. 스탠리파크 인근 조지아 스트리트...
“수돗물서 곰팡이 맛?”…당국, 불만 확산에도 “마셔도 안전”
10월 들어 메트로 밴쿠버 일부 지역 주민들이 수돗물에서 곰팡이· 흙냄새· 조류 같은 맛이 난다고 호소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몇 주간 소셜미디어를...
“첫 2회 병가엔 증명서 불필요”…BC주, 병결 규정 대폭 완화
BC 주정부는 12일, 근로자가 병가로 결근할 때 고용주가 요구할 수 있는 병결 증명서(의사소견서) 조건을 제한하는 새로운 규정을 발표했다. 병가 증명서 기준...
연방 새 이민 목표, 실제 숫자는 더 높아
연방정부가 예산안과 함께 발표한 새로운 이민 목표에 따르면, 캐나다는 2026~2028년 매년 38만 명의 신규 영주권자를 받아들일 예정이다. 이는 기존 이민...
전기차 충전소 크게 부족…콘도·임대 대단지에 큰 장애
스트라타 절반 ‘충전 불만’ 호소 “단독주택은 3% 불만 vs 콘도는 50%” 메트로 밴쿠버의 수많은 콘도나 아파트 건물에 사는 주민이라면 전기차를 소유하지...
국제유학생 쿼터 65% 축소…B.C. 대학재정 ‘직격탄’
연방정부가 2026년 국제유학생 유학허가 발급 규모를 437,000건에서 155,000건으로 대폭 축소하기로 하면서, B.C. 주 대학 및 컬리지들이 재정...
잠자는 사이 폭발한 아이폰, 다리에 붙은 채 타올라
자고 깨어보니 방이 연기로 가득 다리에 붙은 아이폰서 가스 분출 B.C.주 주민이 잠자는 도중 아이폰이 폭발해 다리에 심한 화상을 입었다며 애플 캐나다를...
2051년엔 메트로 밴쿠버 주민 절반 이상 ‘아파트 거주’
메트로 밴쿠버의 주거 형태가 향후 수십 년 안에 크게 바뀔 전망이다. 지역 정부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오는 2051년에는 주민의 55%가 콘도나 아파트 등...
B.C.-워싱턴주 간 국경 이동 다시 급감
B.C.주에서 미국 워싱턴주로 향하는 차량 통행량이 여름 이후 계속 줄어들고 있다. 관세 문제와 경기 불확실성 등으로 남행 여행을 꺼리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