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일자리 1만 8천 개 증발…실업률 6.9%로 ‘6개월 만에 최고치’
올해 들어서만 11만 개 일자리 사라져 '고용의 질'도 악화, BC주 실업률 6.8% 청년층 취업난 가속, "100곳 지원해도 감감무소식" 캐나다 노동시장의 한파가 가시지 않고 있다. 미국발 관세 폭탄과 무역 불확실성이라는 악재 속에 캐나다의 4월 실업률이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 8일...
써리시 ‘Surrey, Not Sorry’ 관광 슬로건 하루 만에 철회
로크 시장 및 주민들의 반발 확산 월드컵 홍보 캠페인 전면 수정 써리시가 월드컵 관광객 유치를 위해 내놓은 슬로건...
UCW, 직원 240명 대규모 해고…유학생 감소 여파
선정 기준 설명 없어 논란 “갑작스러운 통보” 불만 확산 밴쿠버 다운타운에 캠퍼스를 둔 사립대학 University...
[체질컬럼] 좋은 소리는 폐를 건강하게 합니다
아마 90년대 초반이었을까, 의과대학 다니는 초짜 대학생이, “저, 오늘 서편제 보러 갑니다.” 하면서 만날 약속을 취소한...
“유니폼 없어도 실력은 국가대표”… 템플턴 여고생들의 축구 왕국 건설기
밑바닥에서 시작해 스스로 유니폼 마련까지 수 년간 템플턴 시니어 여학생 축구팀은 최상위권의 성적을 거두어 왔다. 단지...
외곽지역 외국인 노동자 12개월 추가 고용…‘한시’ 허용
10% 고용 상한선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 BC주 전역의 외곽 지역 고용주들이 기존 임시 외국인 노동자를 1년 더 고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주정부의 확인에 따라 한숨을...
“밴쿠버섬 연결 교량, 왜 안 만드나?”
반복되는 페리 고장에 커지는 주민 불만 최근 ‘퀸 오브 써리’호의 고장으로 선샤인 코스트와 호스슈 베이 노선이 취소되는 등 BC페리의 신뢰성에 대한 의문이 다시...
‘그라우스 그라인드’ 재개방…따뜻한 날씨 속 등산객 맞이
트레일 21일부터 공식적으로 운영 재개 그라우스 그라인드가 봄철을 맞아 다시 등산객들에게 개방됐다.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대표적인 버킷리스트 코스로 꼽히는 이 트레일은...
기름값 내려도 로컬 베리 가격은 오른다?…5~10% 인상 전망
유류세 인하, 농가엔 "언 발에 오줌 누기" 인건비와 자재비가 가격 상승 주도 20일부터 시작된 연료비 하락 소식에도 불구하고 BC주 농민들의 표정은 밝지 않다....
월드컵 앞두고 밴쿠버 호텔 예약 대거 취소
1만5,000박 규모, “이례적 상황” “객실 풀려도 가격 하락은 제한적” 2026 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밴쿠버 지역 호텔 객실 수천 개가 일반...
TD, 올해 주택시장 전망 대폭 하향…“판매·가격 모두 하락 전환”
시장 반등 기대 사실상 접어 TD 경제연구소는 지난 두 분기 동안 이어진 주택시장 약세를 근거로, 2026년 주택 판매 및 가격 전망치를 대폭 하향 조정했다고...
노인 수술·간병 대기자 급증…“인프라 부족에 의료 서비스 후퇴”
BC주 65세 이상 인구 66% 급증이 원인 노인 인구 2036년까지 150만 명 전망 노인들이 각종 수술을 받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는 가운데,...
도시 역사와 함께한 고택, 화염에 휩싸여
1889년 건립 ‘디펜시어 하우스’ 상층부 큰 피해 주민 6명 이재민 발생 지난 25일 오후 8시경, 킹스웨이와 메인 스트리트 교차로 인근에...
교통비, 재산세 또 오른다…7월 1일부터 인상 확정
평균 주택 소유주 세금 약 35달러↑ 공항 추가요금도 6.50달러로 올라 메트로밴쿠버 대중교통 운영기관인 트랜스링크(TransLink) 이사회가 재산세 인상과...
개발사, 써리 주택 밀도 제한 추진
각 필지 ‘단독주택+보조유닛’ 상한…주정부 정책과 충돌 남부 써리 에서 진행 중인 신규 택지 개발 사업을 둘러싸고 주택 밀도를 제한하려는 민간 개발사의 계획이...
43년 만의 첫 ‘눈 없는 겨울’…밴쿠버 제설차들 무용지물
올 겨울 1897년 이후 125년 만에 밴쿠버에서 두 번째로 따뜻한 겨울 현재 밴쿠버에서 가장 외로운 곳을 꼽으라면 비아 레일 역 뒤편에 숨겨진 시 작업장의...
캐나다 모녀 美 이민국에 구금…딸은 7세 자폐 장애자
'비인도적 처우' 논란 미 텍사스주에서 캐나다 국적의 모녀가 이민국에 구금되는 사건이 발생해 캐나다 정부와 정치권이 구명 활동에 나섰다. BC주 M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