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14달러, 기저귀 64달러…‘식료품 지원금’에도 주민 한숨
서민들 "바다에 침 한 방울 뱉는 수준" "우리의 목소리가 외면받는 현실에 지쳤다" 연방정부가 치솟는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확대 개편한 ‘캐나다 식료품 및 생필품 지원금(Canada Groceries and Essentials Benefit·CGEB)’의 올해 두 번째 정기 지급이 시작됐다. 그러나 식료품을...
“의사 고르려 온라인 후기 봤는데…“가짜 리뷰가 진짜보다 더 신뢰”
의료 후기 3만5천 건 분석했더니 24%가 가짜 정교하게 꾸며진 허위 리뷰에 환자들이 더 높은 신뢰 온라인에 올라온 가짜...
전국 평균 월세 $2,035…전년 대비 4.8%↓
콘도 및 단독주택 하락폭 커 캐나다 주택 임대시장의 임대료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사우스 밴쿠버 ‘마린 랜딩’ 산업지구 대변신…경제거점으로 부상
스카이트레인 개통·용적률 완화가 개발 촉진 일자리·상업·주거 결합한 ‘남부 관문’으로 재편 사우스 밴쿠버의 대표적인...
회사 카드로 2천여 물품 ‘싹쓸이’…110만 달러 부정사용 혐의 피소
텔러스 “5년간 법인카드로 109만 달러 넘게 결제” 일부 물품 온라인서 되팔아 수익 챙겼다는 의혹도 캐나다 통신대기업...
퇴원한 78세 고령 환자, 가족 통보 없이 노숙자 쉼터로 보내져
로열 컬럼비아 병원 퇴원 후 DTES 쉼터로 이동 가족 “아무런 연락도 못 받아”…병원 측에 경위 해명 요구 뉴 웨스트민스터에 거주하는 78세 엘리자베스 데이비스의...
견인 요금 과다 청구 논란…“17시간 보관에 440달러”
포트무디 주차 차량 포트 코퀴틀람 보관소로 견인 ICBC·견인업체·지자체마다 다른 규정…복잡한 관할 체계 케빈 프루즈 씨는 딸의 차량이 포트무디의 트랜스링크 파크 앤...
버나비 자택 안 85세 조씨, 날아든 유탄에 참변
한 블록 떨어진 곳에서 총격…14시간 뒤 자택서 발견 IHIT “무고한 희생자”…사건 관련 청소년 그룹 추적 버나비에서 자신의 집 안에 있던 85세 남성이 한 블록가량...
[TRADE WAR] 카니 총리, 대국민 담화…관세전쟁 “앞으로 힘든 시기 올 것”
“대응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선택” 강조 캐나다 인질로 잡을 수 없도록 무역 다변화 이룰 것 마크 카니 연방 총리가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맞대응 관세가...
“수입 절반이 집값으로”…모기지 갱신에 짓눌린 가계
권장 기준 30% 대폭 초과, 재정 여유 ‘바닥’ 청년층·이민자 가구 타격 집중, 고정금리 선호 올해 모기지(주택담보대출)를 갱신한 캐나다 주택 소유자 2명...
[LeeJung회계컬럼] 세금신고, 종이로 하면 벌금? 달라진 CRA 전자신고 의무
캐나다에서 세금 신고를 한다고 하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전자신고를 하든 우편으로 보내든 기한 안에만 신고하면 되는 것 아닌가?”라고 생각한다. 과거에는...
일회성 정산금 ‘특수’에 웃은 정부…“구조적 적자 해결엔 역부족”
지난 회계연도 재정적자 30억 달러 줄어 담배 회사와의 소송 합의금 26억달러 유입 야권, 납세자 “적자 사태해결 못해” 비판 BC주의 지난 회계연도 재정...
써머랜드 산불 화염 피한 피난길…터전 잃은 주민들 애타는 기다림
8일 대형 산불로 156㎢를 잿더미로 만들어 주민 2만 여 명 긴급대피…“산불 예측 못해” 산불은 현재 통제 불능 상태로 계속 확산 중 써머랜드에 위치한...
국세청 계정 해킹 피해자 보상금 신청 개시…총 $870만 달러 규모
‘크리덴셜 스터핑’ 해킹 피해자 대상, 최대 $5,000 보상 과거 연방 국세청(CRA) 및 정부 온라인 계정 해킹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캐나다인들을...
명의 도용 대출·신용카드 발급 차단 법안 추진…소비자 보호 강화
2027년부터 무료 '신용 동결' 제도 시행 6일 검찰총장 니키 샤르마는 주민들의 신용 정보를 보호하고 명의 도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비즈니스 실무 및...
사기범에게 사흘 만에 40만 달러 털려…은행 보안 구멍 논란
“고객 진화하는 사기 수법과 AI 위협에 무방비” 밴쿠버에 거주하는 한 은퇴 여성이 보이스피싱(피싱) 사기로 불과 사흘 만에 예금 40만 달러를 모두 털리는...
홀로 늦은 밤 ‘외로운 시간’, 청소년들은 누구에 의지하나?
최근 심야와 새벽 시간대 정신적 고통과 외로움을 호소하며 도움을 요청하는 청소년들이 급증하고 있다. 캐나다의 대표적 청소년 상담 기관인 '키즈 헬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