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인생을 대기 명단에서 보내고 싶지 않다.”
긴 의료 대기 시간에 해외로…주민들 ‘의료 원정’ 증가 BC주에서 길어지는 의료 대기 시간을 피해 해외에서 치료를 받으려는 이른바 ‘의료 원정’이 늘고 있다. 솔트 스프링 아일랜드에 거주하는 커트·그웬 파이어스톤 부부는 1년의 절반을 캐나다에서, 나머지를 멕시코 산 미겔 데 아옌데에서 보내고 있다. 80대인 이들이...
중앙은행, 기준금리 2.25% 동결…“불확실성 확대”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 캐나다 중앙은행이 18일 기준금리를 2.25%로 동결했다. 중앙은행은 중동 지역...
밴쿠버 방문 선원, 던지니스 게 대량 포획 논란…당국 조사 착수
중국어 사용하는 승무원들 선박 옆에 설치된 게 덫을 끌어올리는 장면 담겨 밴쿠버를 방문한 대형 상선 승무원들이 수백 마리의...
주정부, 1년간 미국 의료인력 400명 이상 채용
“의료 서비스 확대 기대” 캠페인 10개월 만에 지원 2,800건 BC주가 미국 의료 인력 유치 캠페인을 시작한 지 1년...
밴쿠버 휘발유 ℓ당 2달러 돌파…상승세 지속 전망
글로벌 시장과 연계로 전 세계 상황에 가격 영향 받아 캐나다 전역에서 휘발유 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BC주 에서도 리터당...
에보츠포드 병원 무기 신고로 일시 봉쇄…용의자 체포 후 해제
부상자 보고되지 않았으며 추가적인 안전 위협은 없어 에보츠포드의 한 병원이 무기 관련 신고로 일시 봉쇄됐다가 경찰의 용의자 체포 이후 해제됐다. 에보츠포드 경찰은 어제...
경찰 피해 달아나다 참변…운전자 현장 사망
과속 차량 단속 불응 후 도주 나무 충돌 뒤 현장 사망 애보츠포드에서 경찰의 교통 단속을 피해 도주하던 운전자가 단독 차량 사고로 숨졌다. 애보츠포드 경찰에 따르면...
밴쿠버 일부 해변, 올여름 인명구조원 배치 중단
예산 절감 조치…10곳 중 5곳만 운영 노조 “해변 안전 우려”…긴급 회의 개최 밴쿠버시가 예산 절감을 이유로 올여름 일부 해변에서 인명구조원 배치를 중단하기로 했다....
대기강 영향으로 일부 지역 홍수 위험 증가…비·눈·강풍 동반
눈 녹음이 많은 비와 겹치면서 하천 수위 상승 일부 지역에 18일(수)까지 최대 250mm 비 예상 BC주 일부 지역이 대기강(atmospheric river)의...
장기요양시설 병상 부족 심화…고령화 속 해결 난망
“대기자 문제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려” 병원 30% 병상이 고령 환자로 채워져 장기요양(long-term care) 시스템이 만성적인 병상 부족 문제에 계속...
25년 거주한 주택에 또 투기·빈집세 부과…“집 한채 뿐”
리치먼드 집 주인 “이해할 수가 없다” “내가 투기꾼이라면 형편없는 투기꾼” 12만5,000달러 낼 돈 없어 집 팔아야 수 년 전 BC주의 ‘투기 및...
캐나다, ‘국내 생산’ 국방전략에 승부수…주권 회복·전력 정상화 노린다
10년 내 70% 국내 기업 발주 목표 정부가 향후 10년간 군 장비의 대부분을 국내에서 구매·정비하는 것을 골자로 한 새로운 국방 산업 전략을 내놓았다....
외식업계, 수익 내기 어려워…식당 44%가 적자
비용 상승· 손님 감소 이중고… 폐업 우려 확산 식재료·인건비 부담 최고 수준…가격 인상 불가피 최근 캐나다에서 소비자들이 즐겨 찾던 식당들조차...
[2026 BC주 예산안] 세금 인상, PST 확대, 공공 일자리 감축… $130억 적자
공공부문 대폭 축소, 보건·의료·교육 강화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대(對)캐나다 무역전쟁으로 1년간 경제적 불확실성이 이어진 가운데, BC주의...
[2026 BC주 예산안] 재계, 주판매세(PST) 과세 기반 확대에 반발
"이번 조치 소상공인에게 타격 줄 것" BC 주정부가 2026년도 예산을 통해 주판매세(PST) 과세 기반을 확대하자, 한 경제단체는 이번 조치가 소상공인에게...
[2026 BC주 예산안] 주정부, 눈덩이 부채에 결국 소득세 인상·판매세 확대
2008년 이후 첫 전면적 세율 인상 BC 주정부가 급증하는 부채를 억제하기 위해 2026년도 예산에서 소득세 인상과 판매세·재산세 제도 개편 등 대대적인...
텀블러 릿지 총격 피해자 모금액 300만 달러 돌파
학부모자문위 공동 모금만 75만 달러 육박 중상 학생 치료비 후원도 이어져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텀블러 릿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피해자 가족을 돕기 위한 온라인...

